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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시즌2 결말 [시즌3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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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시즌2 결말 [시즌3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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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로부터의 전화이고

누구의 전화이기에_


보좌관 시즌2 장태준 결말


"왜 이렇게 놀라나"






강선영 의원은 장태준의 지역구

성진시에서 활동을 하며

지지율 상승에 최선을 다하고





윤혜원 보좌관은 다시,

기자로 돌아가 활동한다.





-




보좌관 시즌2 10회 강선영 줄거리


그녀는 과연, 재선에 성공할까_






한편, 장태준은 비서실장을 만나며_

보좌관 시즌3 열린결말을 예고하는데...





VIP께서 직접 !


장태준과 일하고 싶다며 뜻을 전하는 비서실장



청와대로 들어와 같이 일하자는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제안





그는 검찰조사를 받은 제가,

피해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감안하고 있다며

그러나 모든 것은

대통령님께서 선택 하신거다. 라고 말한다.






악수를 하고 돌아간 비서실장에_

곧 VIP께서 전화가 올 것이라는

실장의 마지막 전언 까지,






"

스마트폰 그리고 전화

"





보좌관 시즌2 장태준의 청와대행 결말 줄거리



눈 앞에 BH가 있다.

눈 앞에 최고 권력 청와대가 있다.



-



장태준이라며, 걸려온 전화를 당당하게 받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VIP의 전화임을 추측하게 만들며


보좌관 시즌2는 결말을 맞이하며 시즌3의 열린결말은 직ㆍ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국회에서_

다음 시즌은 청와대에서 시작?


아직 정확하게 다음 시즌을 한다 만다. 라는 말은 안나왔으며

할 수도 있다. 라는 메세지를 보임과 동시에

자신의 정의를 위해서 나아가는 장의원의 스토리는

계속 될 것이라고 던지며

누군가는 계속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꼭 시즌3을 안하더라도, 미래의 메세지를 던지며



누군가는 변화하고 있고, 누군가는 바꾸길 바라는 열망과 갈망을

보여준 게 아닌가 하는 대목으로도 읽혀지는데요.



아무쪼록, 다음이 있든 없든_

이번에도 나쁘지 않게 잘 시청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라마 보좌관 시즌2 (10회) 결말 줄거리 리뷰는 여기까지-

여러분들께서는, 보좌관 시즌3를 할 것 같으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확실한 건_

해도 좋고, 안해도 좋은 지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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