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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펀치

[펀치 11회 명대사] 김래원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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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증인 진술

다 무효화 될꺼야,

 

정환씨는 언제나

지름길로만 가려고 했지,

 

이젠, 제발!

 

 

 

 

"하경아...

살고싶다."

 

 

 

 

 

 

[펀치 11회 명대사&명장면]

 

 

김래원" 1년만...

아니, 3개월만

 

나 예린이 입학식 너무 가고 싶어,

 

내 인생은 뭐지?

 

윤지숙, 그 여자가 자기 아들 구한다고

판 덫에 걸려서... 이태준 그 사람 총장

만들고 떠나는게, 하경아... 무슨 인생이 이러냐,

 

그놈들 벌 주고, 나도 벌 받는다.

그래야 나 떠날 수 있어...

 

견뎌야지, 견뎌야지!

 

하경아, 그놈들 두고 떠나는거...

내가 정말 못 견디겠다.

 

 

 

 

김아중" 검사로서는 자신 없어요,

 

박정환 과장의 아내로서,

부탁드립니다.

 

 

 

 

<: 펀치 김래원 명대사/명장면 :>

 

 

박정환" 물어보죠,

 

이태준 총장...

청와대 가는 길, 막을 자신 있습니까?

 

조강재...

오른팔 부터 쳐내죠.

 

 

 

 

 

[: 펀치 11회 박혁권 :]

 

 

조강재" 정환아,

 

내일 아침에 내가 나가면

이 침대 네가 쓰게 해줄게.

 

 

 

 

 

 

 

[" 펀치 11회 김래원 명대사/명장면 "]

 

 

박정환" 묵비권 행사 중에

실례 좀 하죠,

 

하나만 물어봅시다.

 

총장님이, 왜

침대를 들여줬을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자라고 왜 그랬을까?

 

문제가 어렵네,

힌트 드리죠.

 

내가 수술 실패하고 자고 있는 동안,

집 사람 살인죄로 옥살이 시킨 분입니다.

 

부장님 자는 동안,

총장님은 뭘하고 있을까?

 

주무세요.

이불부터 개죠.

 

 

 

 

 

 

<' 펀치 서지혜 명대사 '>

 

 

최연진" 왕을 죽인건,

 

적 보다...

오른팔인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총장님.

 

 

 

 

"청와대 가는 길에, 바위가 막고 있으면

 

총장님은 들고 갈 분인가

벼랑으로 밀 분인가?"

 

 

 

 

 

 

 

 

박정환" 이태준 총장 사우나 할 때,

복사한 그 열쇠...

 

그걸로 총장실

서랍 여세요.

 

그럼 취조실 문도 열어 드리겠습니다.

 

싫으면,

주무시든가.

 

 

 

 

 

 

 

[ 펀치 11회 조재현 명대사&명장면 ]

 

 

이태준 검찰총장" 그래,

 

네 말 들으러 왔다가

니가 하는 짓거리 봤다 아이가.

 

열쇠 훔치가

내 서랍 디지는 놈하고

내 일 같이 못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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