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13회 줄거리 ] 이준영 도벽, 김희애 박해준 관계본 전진서
PC방에서 밤새고, 그 다음 피시방에서 이준영
그리고 해강이
피시방을 나서려는 이준영을 본 해강
부부의 세계 13회 이준영 도벽, 해강이 목격 줄거리
그냥 피시방을 나가지 않고, 오징어땅콩을 들고
나간 전진서
울면서 훔친 과자를 먹는 이준영
해강은 있는 그대로 고백하고
잘못을 시인하라고 하지만...
부부의 세계 이준영 VS 차해강 줄거리
오히려 선빵을 날린 전진서
그렇게 시작된 학교폭력과 학폭위 까지!
답답한 김희애ㆍ박해준
부부의 세계 13회 김희애 무릎 꿇다!
아들 준영이를 위해서, 학폭위 만은 제발...
그러나 예고없는
여다경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딱딱하던 병원 분위기가 풀린다.
해강엄마를 달래고
해강이를 위로하고
해강엄마는 김희애 보고 우리가 갑질 하냐며-
빨리 나가라고 하고, 여다경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한 번 만 봐달라고 한다.
부부의 세계 13회 여다경에게 책임감이란,
자신도 이준영 도벽, 폭력에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가 잘못되면
자신도 슬플 거라고 박해준에게 말한다.
"참 뻔뻔스럽다"
한편, 아들 전진서의 가라는 말에
김희애는 병원을 정리하고
고산시를 떠날 준비를 한다.
부부의 세계 13회 김희애" 준영이 집에 안 들어갔다는 사실은 뭐야?
해강이 말이 사실이야?
"그날이야, 너랑 같이 있던 날"
박해준
전진서가 집에 안들어간 날
= 김희애 박해준의 불륜이 있던 날
소름끼치는 순간, 그녀는 아들 이준영에게 간다.
"물어 볼 게 하나 있는데..."
"그날 혹시, 엄마 집에 왔었니?"
"어"
부부의 세계 13회 전진서, 김희애 박해준 관계 목격 줄거리
헤어진 부부 사이의 뜨거운 스킨쉽
그것을 적나라 하게 본 아들 이준영
이준영의 도벽 보다
더욱 형편없는 김희애와 박해준의 사이
그리고 관계...
그러한 관계라면, 파국이 정상일지도 모르겠다.
부부의 세계 13회의 찝찝한 결말:)
다음 스토리, 사라진 지선우
그녀를 찾는 이태오 ?
전진서의 상습도벽, 폭력 등
막나가는 아들에게는
막나가는 부모 있었다.
참으로 찝찝하고 소름 끼치는 마지막!
과연, 드라마는 어떤 결말을 시청자에게 보여줄까.
막장리뷰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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