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12회] 준완, 헛것 익순과 율제키스!
늦게 까지 수술을 하고
이제야 퇴근하는 준완
슬기로운 의사생활 익순" 운전하지 말고 택시 타요.
피곤해서 눈도 제대로 못 뜨네~
(영상통화도 아닌데, 어떻게 알았지?)
준완" 익순아, 나 헛게 보인다.
니가 보여...
핸드폰, 길 건너고-
전화까지 하는 사람
헛 거 아닌, 준완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익순이 맞다!
사랑하는 그이를 위한 그녀의 깜짝방문~
언제봐도 아름다운 이익순
그런 그와의 깜짝 만남에
피곤도 샤르르 녹는 준완
슬기로운 의사생활 12회 익순" 안녕하세요, 헛것 입니다~
헛것이라는 말과 동시에-
포옹을 말하고 포옹으로 답하다.
율제병원 앞에서 키스 까지!
(그러다 익준이 나올까 쫄렸음)
헛것 익순과 준완의 율제키스!
지금부터는 말이 필요없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슬기로운 의사생활 12회 줄거리
그들 덕분에, 그들 처럼!
눈이 즐겁고, 저절로 입가에는 미소가~
생각보다(?) 길었던 준완과 익순의 율제키스!
신선한 공기와 함께, 더욱 달달한 키스
서로 바빠서 더 애틋하고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더 애틋한 순간
슬기로운 의사생활 12회 익순과 준완의 키스 장면을
꼭! 한 번 이렇게 기록해 보고 싶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율제 스토리
절대로 끝나서도 안될 율제 이야기
"잠시만, 아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준완 익순의 키스에 이어서-
슬기로운 의사생활 결말 줄거리도 들려줄게요.
<에필로그> 새삼 느끼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로 행복하다는 것을요.
이익순 김준완, 두 커플로 인해서 알게 된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너...
나는 오늘도, 당신이 웃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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