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허리 논란! 오장육부 어디?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허리 논란! 오장육부 어디?

과거의 문강태와 고문영

오늘날의 고문영과 문강태

아직도 여전히 강태를 좋아하는 문영

상태를 이용해서, 자신의 저주받은 성에서 강태와 함께

같이 살게 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 줄거리

평일 부부 된 문영과 강태(?)

오케이병원에 온 문영과 상태!

상태 오빠는 그림 그리기~

금일 강의가 있어서 병원에 온 서예지

기다리다가, 무언가 하나 눈에 들어온다.

또로로...

소예지 허리 논란의 시작

오장육부는 어디? 허리논란 서막!

7월 6일 갑작스럽게 실검에 오르며...

사이코지만 괜찮아 서예지 허리

- 바로 위 장면입니다.

서예지 허리가 어깨보다 작다며

대체 오장육부는 어디에 있냐며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도 했는데요.

글쓴이도 보고 또 봐도

정말 신기한 고문영...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 서예지 허리 논란의 장면

사실 너무 가늘어서, 뭐 예쁘다 아름답다가 아닌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와, 신기하다의 반응!

남자가 봤을 땐 그런데,

여성이 봤을 땐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봐도봐도 신기하고,

가방 쇠사슬의 위치만 보아도

허리 보다 어깨가 더 넓은 걸로 보이는데요.

줄거리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녀의 오장육부 없는(?) 허리에만 눈이 가네요.

고문영의 엄마?

이상한 소리?

그 사이에 등장한 문강태

고문영에 대한 전방위적 미스테리

+ 저주받은 성 까지...

대체 그녀의 美친 존재감은 어디까지?

아무쪼록 고문영의 패션을 보면,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운동 열심히 하고, 식단관리 잘 하는...

무서울 정도 인데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겠죠?

건강미인 만큼 매력적인 美는 없으니

앞으로도 그녀가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오늘도 내일도, 강태와 함께 건강하길 바랍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6회 줄거리 보다 고문영의 오장육부 논란으로

서예지 허리가 더 화제가 되었던 리뷰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