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베이츠모텔 정상훈의 강냉이각!

사이코지만 괜찮아 베이츠모텔 정상훈의 강냉이각!

팝콘각 아니죠~

비를 피하기 위해서

잠시 들른 베이츠모텔

사이코지만 괜찮아 5회 정상훈" 아유, 아주 그냥

홀딱들 젖으셨네 그래...

"뭐 숙박? 대실?

무슨 방 줄까요, 거울방? 테마방?"

수갑까지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운 까메오 정상훈의 반전

아니다, 반전이 아닐지도 몰라.

혼모노 그대로 일지도 몰라!ㅎㅎㅎ

고문영" 싫어, 난 여기가 마음에 들어.

문강태" 집으로가, 데려다 줄게.

가다 얼어죽을 일 있냐는 문영의 말에

여기 방은 아주 후끈하다는 베이츠모텔 사장님ㅋ.ㅋ

사이코지만 괜찮아 5회 서예지" 나 좋아해?

아니~ 내가 진짜 몰라서 그래.

강태와 문영의 사랑 싸움에

뒤에서 팝콘 말고

강냉이 먹는 정상훈 씨 ㅋㅋㅋ

사이코지만 괜찮아 문강태 고문영 명장면

"왜 말을 못해, 너도 깡통이니?"

좋아하냐는 그녀의 말에

결국 방 하나 달라는 강태의 말로 얼버무리기!

강태가 따뜻한 방을 구매하는 동안

문영은 홍콩 가는 티켓을 구매하고

그러나 사실 돈과 스마트폰을

모두 안가져온 사람은 문영 뿐 만 아니라

대책도 생각도 없는 문강태도다!!!

돈 없음에 바로 나가는 문영과

엄청 자책하며 실망하는 강태

"외상은 우리 엄마가 안줘요, 가요"

(재밌어도 이해관계는 확실한 베이츠모텔 정상훈님ㅋㅋㅋ)

"저기, 쪼- 밑에 내려가면 싼데 있어.

거기 외상 해줘, 가봐"

베이츠모텔 정상훈 사장님께서 도움을 +1 주셨습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5회 줄거리 中

요즘은 이렇게 소소한 것들이 왜 이렇게 재미난지,

재밌게 본 부분의 드라마 리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그래서 그날밤, 강태와 문영은 어떻게 되었냐구요?"

- 집에 돌아가서 잘 잤답니다!

요즘은 까메오 전성시대 !

편의점샛별이 탁재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상훈의 출연 등

드라마 속 감초역할을 하는 포인트가 분명해서 좋네요.

잠시 묵고자 했던 베이츠와는 달리

문영의 저주받은 성에서 어쩌면-

강태와 평생 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