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친구들 10회 결말 줄거리] 안궁철 조형우 박춘복 정재훈(노트북)

우아한 친구들 10회 결말 줄거리

"천만식이 가고, 남은 4인방"

안궁철 조형우 박춘복 정재훈의

단짠단짠 아닌, 짠짠.짠짠짠!

우아한친구들, "야, 우리 바다 보러 갈래?"

허세의 4인방이 되어버린 < 정재훈 박춘복 조형우 안궁철 >

바다로 뛰어들어가는 우리!

깔끔쟁이 정재훈도 예외는 아니였고-

역시 장난의 타켓대상은 조형우!

과거 회상 까지-

여기 까지는 좋은 우아한 친구들 10회

바다여행으로 시작된 4人방, 그들의 신세 한탄.

나 영화 그만뒀다, 조형우.

우리 집에 최모란 왔다, 정재훈.

나 회사에서 잘렸어.. 사표냈어, 안궁철.

난 치매란다, 박춘복.

우아한 친구들 10회 박춘복 치매 소식에

급우을모드로 빠져버린 줄거리

충격의 도가니탕

당사자인 박춘복도 울고, 조형우도 울고-

답답한 마음에 안궁철은 고함을 지르고...

그럼에도 풀리지 않는

4인방의 속을 어찌할꼬

궁철을 시작으로,

형우도 달리기 시작하고

박춘복은 美치광이 광대처럼

큰 웃음을 보이고

까칠이 재훈이도, 조용히

눈물을 떨구고 바다로 뛰어든다.

우아한 친구들 10회 결말

씁쓸함의 파도가 밀려온다...

<우아한 친구들 10회 > 우리가 어쩌다...

우리 인생이 이렇게 되었지.

[에필로그]

(최모란이 재훈의 집을 청소하는 도중)

(거울에서 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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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10회 정재훈 노트북 줄거리

feat. 최모란, 판도라의 상자를 오픈할까

역대급으로 짜기만 했던 이들의 결말 스토리 中

그 속에서 또 하나의 시한폭탄...

"파국이냐 파멸이냐 파탄이냐!"

아픔도 슬픔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