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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장희진(도해수), 차지원(문채원)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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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장희진(도해수), 차지원(문채원) 첫만남!







도현수에 대해서 수사하는 아내 차지원

그런 그녀를 사랑으로 감싸는 가짜 배희성





악의꽃 4회 줄거리


도현수의 누나, 도해수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분장을 도움주고, 해주는 분장사다.







꽤나 능숙하고, 또 여유로워 보이는 게-

나름 프로이자, 여기서 일 한 티가 난다.








그러나 감독이, 조금더 리얼리티 있게 해달라 하고

악의꽃 장희진, 감독님 죽은 시체 본 적 있어요?

라는 살벌한 질문을 던진다.






그렇게 할 수 없이 재분장에 들어가려는데







그때 울리는 스마트폰 !


그것은 바로, 악의꽃 문채원이였다.







도현수로 인해서, 첫만남을 갖게된 도해수/차지원!






내가 도민석과 닮았냐는 도해수의 질문에

아니다, 그냥 느낌으로 알았다는 차지원.







명함을 주자마자 모른다는 도해수

왜 도민석이 남긴 상속을 그대로 두고 있냐는 차지원






악의꽃 4회 차지원 문채원 줄거리



무언가 숨기는 듯 한 그녀, 도해수.

무언가 캐내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그래도 무언가 낌새를 차린 차지원.








자리를 너무 오래 비웠다며

일어나는 그녀






그러나 그 전에, '우리 현수' 라는 말에

무언가 여지를 남기기도 했는데...







가족 때문에, 많이 시다렸을텐데-

우리 현수라뇨, 도해수 씨는 왠지...

슬퍼보이네요.


- 악의꽃 차지원 -





계속되는 경찰의 조사,

도현수로 좁혀들어가나 했지만-

남순길을 죽인 건 도현수가 아니였으니...





하지만, 오복자 할머니의 도현수 사진과

박경춘의 만남 전, 아내 차지원과

비닐하우스에서 육탄전은 벌이다-

자신의 시계를 떨어뜨리고-


자신이 이니셜 까지 새겨서 선물한 시계줄과 시계가...


지금! 아내이자 경찰인 차지원(문재원) 손에 들어갔으니!




악의꽃 4회 결말



-



악마에게 태어난 <>

아니면, 그들 사이의 <>




어쨌든 경찰의 수사는 시작되었고,

가짜 희성의 시계가 아내 지원에게 들어갔으니-

동시에, 도해수 역 장희진이 첫 등장하고

진짜 백희성 역에 김지훈의 등장도 보였으니...



악의꽃 4회, 진짜 스릴은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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