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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즌2 2회 윤세아(한조그룹 회장 이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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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시즌2 2회 윤세아(한조그룹 회장 이연재)









동부지검장 강원철이 갖고 있는 신문기사를 시작으로

한조그룹의 회장, 이연재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소송 및 사외이사 건으로

부하들은 싸우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이연재는 법이야 어떻든

그냥 모두 채용하세요, 모두 데려오세요!






무언가 잘 안풀리고-

답답한 모습이 역력한 한조그룹 회장 이연재






상황이 상황인 것도 있지만-

아직 까지는 그룹회장에 대한

리더십이나, 관찰력, 경영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뚜렷하고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그녀의 제시는, 그저...

위법이면 뭐? 그냥 해!








물론, 드라마상 그것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비밀의 숲 시즌2 윤세아, 미모 빼고는 글쎄...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쉽게 발끈하고

쉽게 감정을 드러내는 이연재(윤세아)








그룹회장 처럼, 위엄도 보이고 싶고-

재벌회장 처럼, 과시도 하고 싶은데...








무언가 살짝은 어설펐던-

비밀의숲 시즌2 2회 윤세아 줄거리






원래 명품 배우로

연기 잘 하는 걸로 아는데-

이번 씬은 모르겠다.






(화 내는 것도 예뻐)





표정 빼고는-

고개 돌리며 머리카락이 찰랑이는 것도,

그저 그룹의 회장이 아닌, 아름다운 옆집 누나 같은 분위기!







자존심은 굉장한 만큼,

욕심도 야망도 대단하지만...


그것에 받쳐줄 그녀의 내공은 어떨지!






비밀의 숲 윤세아, 다시봐서 반가운 배우!


한조그룹 회장, 이연재를 어떻게 보여줄지~






-



언론사 회장, 동부지검장 등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해결해야 할 일도 많고~


그러나 지금 당장, 눈 앞에 기사 때문에

화는 부글부글 끌어 오르는데-!



대검을오 돌아온 <황시목>


"다시 한 번 재회할까?"




- 비밀의 숲 시즌2 2회 한조회장 이연재(윤세아) 리뷰 -

(그녀의 방부제 미모를 보면 시간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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