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꽃 8회 결말 줄거리] 도해수에게 빠진 김무진

악의꽃 8회 결말 줄거리

다짜고짜 집에 처들어온 도현수는

김무진에게 도해수를 찾아달라고 한다.

그렇게 모인 도현수, 도해수, 김무진!

도민석의 공범을 찾아라...

사건의 재구성

녹음파일 등으로

정보를 취합하는 중

(무진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악의꽃 8회 도해수에게 빠진 김무진 줄거리

"너..."

머리 넘기는 도해수를 보고

나도 모르게 터진 말

악의꽃 김무진" 넌 왜 이렇게 예쁜거니...

(응?)

얼버무리고 다시-

기억을 더듬으며

도민석 공범을 조사하는 3인!

그러다가 또 도해수에게 빠진 김무진

정보를 모으는 건지

사랑을 돌보는 건지

악의꽃 8회 장희진, 도해수 역 통해서

제대로 된 아름다움 보이며, 김무진을 풍덩!

그렇게 한 번 더

금사빠 김무진

결국 눈치 챈 도현수는-

놀이는 놀이터 가서 하라고 하고

그렇게 다시 집중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찰나!

악의꽃 8회 결말 줄거리

차지원의 갑작스러운 방문!

공미자가 아들을 죽이려 하고

백만우가 말리려는 순간!

"진짜 백희성이 눈을 떴다!"

- 지옥에서 돌아온 백희성

- 태연하게 아내를 맞는 도현수

드라마 악의꽃 8회 줄거리

도해수에게 완전 빠진 김무진,

다음은 도현수가 차지원에게 빠질 차례?

"아내 지원은, 남편 현수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악의꽃, 도현수 백희성 차지원 리뷰!

눈을 뜬 진짜로 인해, 또 다시 새로운 국면으로!?

feat. 첫사랑 도해수, 김무진의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