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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4회 백희성, 도해수 죽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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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4회 백희성, 도해수 죽음 줄거리








지원의 딸이자 동생 현수의 딸 은하를 데리고-

그렇게 지원이 준 재킷과 공무원증을 든 도해수







무진이 준 목걸이도 하고 있는 해수는

마치 무언가 생길 것만 같음을 암시하고







그렇게 지원네 도착한 해수,

하지만 집이 이상하다!




"경찰이 집도 압수수색 했나"



- 악의꽃 도해수 -







조금 의심스럽고, 집안꼴이 개판이지만

그럼에도 들어가서, 은하의 옷을 챙기는데...






그러다 갑자기 덜컥 하고 난 소리에

거실로 나온 해수






그 현장에서 무언가 보고...

놀란 그녀는!






은하의 방문을 닫고

문을 잠그라고 한다.






"은하야, 엄마 외에는

아무한테도 문 열어주면 안돼"




그 말 한마디와 함께, 지원의 아이디카드를

자신의 목에 거는 도해수...






그리고는 장례식장에 온 그놈!

도민석의 공범을 마주하는데...








악의꽃 14회 백희성, 각오하고 왔다!


그가 머리를 묶는다는 건, 죽이겠다는 것...





가정도우미 박순영을 살인 할 때도

그는 그렇게, 비장하게 머리를 묶었다!






그렇게 다가오더니,

그녀가 지원인 걸 확인하고...





"딸 아이는 제발 살려줘, 부탁이야"





"내가 궁금한 걸 말해주면.."







도현수가 왜 무죄라고 생각했냐,

내가 박순영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실수를 했나 라고 묻는 백희성에






현수는 애초에 살인이 불가능하다며-

사람에 대한 증오심이 없는 아이라 답하는 해수





그러자 곧장 칼을 꺼내어

그녀를 압박하는데...







악의꽃 14회 백희성, 차지원 인 줄 알고 도해수 죽였다!



feat. 아이디카드를 회수해 가는 도민석의 공범






도민석도 죽이더니

딸 까지 죽이다!






악의꽃 14회 결말 줄거리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






도해수, 김무진, 도현수 등

행복했던 그 순간들...





옛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보이며-

악의꽃 14회 도해수 죽 줄거리




-



다음화, 염상철과 함께 백희성을 노리는 도현수 !

자신의 누나가 죽었음을 알게 되었을까?



점점 흥미진진해 가는 드라마 속-

슬픔, 긴장감, 흥미 포함하여

속도 까지 잡는데 성공한 악의꽃 드라마 !



앞으로 남은 2부작에 대한 리뷰도 해서

액기스만 콕콕 담은 명장면ㆍ명대사

함께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차지원의 딸, 동생의 딸 은하를 구하기 위한

그녀의 마지막 희생, 그로인한 아픔 등


"도해수의 희생이 더욱 가슴 아픈 이유"



feat. 백희성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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