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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3회 결말 줄거리] 차지원 인질로 잡은 도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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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 13회 줄거리



아내를 인질로 잡은 남편







가사도우미, 박순영 씨의 죽음.

그 속에서 나온 지문,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지문.






딸 은하의 어디에 다녀왔냐는 말과 함께

현수의 지문을 채취 한 후,

그를 체포하는 차지원







(몸과 마음은 따로)






지원이 현수의 손에 수갑을 채우자...


악의꽃 13회 도현수에게 나타난 도민석 줄거리





잊어진, 아니 더이상은-

나타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도민석의 깜짝 등장으로-

갑자기 이상한 기류로 빠져든다.





악의꽃 13회 도민석" 결국 니들 까지 버리고

내 곁을 떠나버렸지...





사랑은, 굉장히 간사한 감정이야.

아주 교활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고는

더할 나위 없는 배신감을 주지...






현수야, 잘 새겨둬.


살면서 누군가를 믿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건 니가 나약해 지고 있다는 증거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아버지 도민석의 말에-

갑자기 눈빛이 변한 도현수!


이를 감지한 차지원에게...





악의꽃 도현수" 말해봐, 넌 날 믿어?



아니면, 마음 한구석에 조금이라도

내가 사람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어?






"너도 날 안믿는데,

세상 누가 날 믿어주겠어..."








도민석의 회유에 넘어간 도현수

결국, 아내 차지원을 인질로 삼는다.






악의꽃 13회 결말 줄거리



"이제부터, 아무도 안믿어!"








위기에 빠진 지원,

공방에 도착한 경찰.








(하지만 남은 건, cctv 영상 뿐)







(지원을 시켜서 cctv를 끄게 만드는 현수)







이 상황을 지켜보는 경찰






악의꽃 13회 도현수가 만든 반전의 결말 줄거리



연쇄살인자, 도민석과 백희성의 모략에

다 시 한 번 빠져들다!




"

악의 늪에서 헤어나오고 싶다

"




드라마 악의꽃 13회 리뷰


설마, 아내 차지원을 인질로 삼을 줄은 몰랐으나-

결국 어쩔 수 없는 연쇄살인범의 DNA?



- 이제야 본 모습을 드러내 보이는 도현수?

- 백만우의 배후, 백희성의 속임수 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악마의 시간 속-

그 결말도 그 끝도, 나름의 '해피엔딩'과

권선징악이란 교훈을 내놓을 것 같지만...


그래서 더 이목이 쏠리는 결말 아닌, 과정!



"우선, 누명 부터 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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