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시즌2 12회 조승우(황시목) 병 케어하는 배두나(한여진) 줄거리

비밀의 숲 시즌2 12회 줄거리

검찰 경찰, 2차협의회 중-

갑자기, 삐-

하고 이상한 소리와 함께

고통스러워 하는 황시목 검사

상상 이상의 고통

그리고 통증!

입에서 비명이 나올 정도로

참는 모습이 역력한 황시목

그런 그의 낌새를 알아차린-

비밀의 숲 시즌2 배두나(한여진)

조승우(황시목) 병으로 인해-

시야도 흐릿흐릿 한 상태...

사라지지 않는 아픔,

그리고 지독한 통증!

지금 당장이라도 비명을 지를 것 같이

아픈 모습을 보이는 황시목 병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

자리를 뜨는 황검사!

선배 검사들이 불러도 답하지 않고-

그러나 그의 상태를 잘 아는 한여진은...

비밀의 숲 시즌2 12회 한여진, 황시목을 케어하다.

천천히, 조심히...

"괜찮아요?"

그렇게 황시목은 병으로 인해

아픔과 통증을 내보이며-

시원한 거(콜라)를 사다주는

친절한 한여진

"나도 좀 마실게요"

이제야 살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황프로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며-

검사 아닌, 조승우의 등을 툭하고

아주(?) 쎄개 내려치는 배두나

(방금 그거 뭐지?)

"지금 화났죠!?"

"아닌데요"

비밀의 숲 시즌2 조승우 배두나의 다른듯 같은 슈퍼 케미!

검경수사권으로 싸우다가

머리 통증(병)으로 아파하니 케어하는,

황시목과 한여진의 공과 사를 넘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사이!

"그리고 함께 용산서로 가는 조승우/배두나"

비밀의 숲 시즌2 12회 황시목 병, 부축하는 한여진 줄거리

황프로가 아파서, 조금 신경은 쓰였지만-

그녀의 위로와 케어로 인해,

가장 훈훈했던 리뷰!

그래서 한 번 기록해 보았습니다.

ps. 비숲-

이제는 모든 걸 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