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tbc tVn

구미호뎐 이무기 이태리, 남지아 이랑 위협!

728x90
반응형
728x170

구미호뎐 이무기 이태리, 남지아 이랑 위협!






아이 이무기에게서 도망가는 아주머니



"그냥 밥만 먹여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당신을 마지막으로,

난 완전체가 되었어.





순풍산부인과 정배, 개명해서-

구미호뎐 이태리로 신고식하다.





그렇게 그가 사는 사장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은 남지아 외 직장동료!






"똑똑..."


(지아야 어서와)





(이게 무슨 소리지?

2층에는 아무도 없다고 했는데)







이상한 소리에 2층으로 발걸음을 옴겨보는 남지아



대체, 무슨 소리지?







그렇게 이무기가 사는 2층 집에서,

아주머니의 네일손톱을 발견한 지아!




"여기 누군가 있다"





소리가 나는 곳에, 살포시 귀를 대보는 남지아






"어서와"





구미호뎐 7회 남지아, 문 하나를 놓고-

이태리와 두근두근, 긴장의 순간 펼쳐!






다가서려는 순간





다가오려는 순간





구미호뎐 7회 이무기 남지아 줄거리



"들어오는 순간..."






그녀가 문을 열려는 순간, 이연으로 부터 전화가 왔고-

동시에, 사장이 올라와 그렇게 내려갔지만..

.




그녀에 아울러, 이러한 찝찝함은-

시청자의 몫이기도 하였다.





구미호뎐 이랑, 사장 위협하고-

이무기 이태리와 대립하다.





"그 손 놓으시죠"






"아직 아이인 줄 알았는데,

대체 얼마나 잡아 먹은거야?"


- 이랑 -





이랑을 본 이무기, 관심법 쓰다?






"마음이 아파보이네요, 형 때문인가요?

그녀를 죽이고 싶군요... 그런데 그건 곤란하네요.

그녀는 애초에, 저의 재물이자 제 신부가 될 사람이거든요."



-



7회에서는 남지아와, 이어서 8회에서는 이랑과의 대립을 보이며-

이무기 이태리는, 뱀 처럼 스물스물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이연을 통해 남지아와 이랑 사이를 '녹즙아줌'로

시험을 해보는 이벤트 까지 꾀하는데...



구미호 VS 이무기


'인간의 탈'을 쓴 동물들의 大전쟁 예고하다!




드라마 구미호뎐, "재미+긴장감 두개의 끈 잡았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