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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5회 스테파니 리(정사하), 삼산텍 합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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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5회 스테파니 리(정사하), 삼산텍 합류 줄거리







2차 해커톤을 위한, 팁 조성 중-

눈에 띄이게 러브콜을 받는 스테파니 리!





그런 그녀에게





달미는, 그녀를 보자마자

무릎을 꿇으며-

그녀에게 스카웃을 제안한다.






스타트업 정사하 역에 스테파니 리, 그렇게-

달미의 제안으로, 삼산텍에 합류하게 되는데...







(뭐더냐)







샌드박스를 한 번에-

쇼케이스 무대로 바꿔 버리는 스테파니 리 & 배수지






정사하는 아니더라도, 서달미의-

골반흔들기와 역동적인 팔 동작을 보면

분명, 노렸어! 음음ㅋㅋㅋ






(누나, 나 죽어...)






스테파니 리와 수지의 등장으로

싹쓸이 되버린 샌드박스 !





멋지게 등장하는 디자이너 사하와

함께 등장하는 서달미!





그렇게 3개의 산, 도산 용산 철산의 팀-

서달미가 CEO로 있는 삼산텍에 합류한 정사하!






오자마자 철산이 찝쩍대지만-

곧바로 철벽을 치는 사하!



(그래도 완 애드립은 아주 나이스 했어!)






그렇게 48시간이라는, 시간을 통해서-

정해진 자원 그리고 재원을 통해서,

그들만의 사업아이템을 구상해야 하는데...






용산과 철산 사이에 정사하-

철산이 사하 쪽으로 기울자,

곧바로 쳐다보며 경계하는 ㅋㅋㅋ







그렇게 삼산텍 서달미의 3분 피칭 시간






이어서 원인재의 3분 피칭 시간,

그리고 그들과의 대립 시간 까지-





스타트업 5회 삼산텍 알고리즘, 인재컴퍼니 폰트에 지다!



원인재가 대표로 있는 인재컴퍼니가 개발한, 창의적인 폰트가-

달미네 3산텍네의 알고리즘을 무력화 시키고...



"그러게 지는, 샌드박스의 입주 꿈?'





스타트업 스테파니 리 "안가니?





니네 설마, 붙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





"진짜 나랑 안맞는다"




정사하"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주제파악 못하는 종인데...





"흠..."




(말투는 4가지 없어도, 귀염상인 건 확실!)



"그러게, 내가 삼산텍에 온 게 美쳣지...

그 양A치한테 홀려서.."




"서대표가 대체, 어떻게 꼬셨대요?"





"내가 꼭 필요하다고, 난리길래..."




서달미" 이깟 무릎, 천번 만번이고 더 꿇을 수 있어-

난 뭐든 할 수 있어...




스타트업 5회 정사하" 하도 절절하길래, 그 엄청난 개발자가

누군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별 거 아니더라고.


서달미야말로, 지금 후회하고 있는 거 아닌가 몰라.




-




그렇게 디자이너 사하가 날린 일침에는-


알렉스(조태관) & 한지평(김선호) 라는 변수와

어딘가에는 반드시 있는 기적은 없었다.





그녀의 말과는 달리, 샌드박스 12기로 입주하게 된 삼산텍!


그렇게, 정사하와 함께 할 시간도 계속 이어지게 된다.



-


스타트업 5회 줄거리를 보고...



스테파니 리(정사하)가 서달미(배수지)로 인해서 삼산텍에 합류하게 되고

샌드박스 12기로 입주가 확실해지며, 그녀의 감초역할은-

감초로 끝나지 않고, 더 큰 존재감과 기대감으로 자리 잡은 시점이다.




동시에, 열정은 가득하지만 아직은 미숙한 고졸 달미와

개발 외 특별함은 보이지 않은 삼산이들 사이에-


샌드박스 통틀어, 스펙에서 1등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그녀의 고스펙과 다양한 인사이트는,

그들과 함께 어디로 향할지...


그녀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귀추가 주목된다.




"우연이란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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