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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복수하기, 국화꽃, 후드티남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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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복수하기, 국화꽃, 후드티남자 정체






스타트업 6회 결말 줄거리



도산이, 달미의 할머니에게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시력 저하, 실명이라는 불안함 속-

또 하나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그것은 바로, 후드티에 모자를 쓴 남성이다.

그것도 바로, 샌드박스 안에서 말이다.


왜냐고?







꿈과 목표를 적는 이곳에-

또 다른 방향인 <복수하기>라는 문구를 남겼기 때문이다.





스타트업 6회 복수하기, 후드티남자의 정체는?


대체 누구인가...


누가 누구한테, 어떤 복수를?





많은 기대와 궁금증, 그리고 호기심을 불러오는 순간-

6회 줄거리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다리에 국화꽃도

다시 한 번 재조명된다.






그렇게 다리 한켠에 국화꽃을 묶어두고

잠시 묵념을 하는듯한 후드티남자!





스타트업 국화꽃, 샌드박스에서 일어난 비극?


아직, 시청자는 모르는 어떤 일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매서운 바람과 눈이 내리는 날...







겨울이 왔음을, 샌드박스 윤선학 대표를 통해서

행복한 미소로 보여주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였다.






다리 위에 한 남성,

바로 국화꽃이 있던 위치와 비슷하다.

그리고 그런 남성을 발견한 윤석한 대표!


표정이, 급 굳어진다.







그리고 그 순간, 버스가 지나가고-

시간이 흘러, 남은 건 국화꽃 한 송이.






스타트업 샌드박스 윤선학 대표, 국화꽃을 바라보며-

이제는 의미심장한 모습과 표정을 보이지만,

여전히 찝찝한 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러한 국화꽃에 무지개 까지,

해당 꽃 만큼이나 무지개가 드리웠다는 건

상당히 큰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직, 복수하기와 국화꽃 그리고

후드티남자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냄새만 풍길 뿐...







스타트업 후드티남자의 정체, 모자를 써서 보이지 않지만-

그는 샌드박스 삼산텍 사무실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복수하기' 문구를 작성하며 보였던, 그의 샌드박스 목걸이-

그렇다면 그 또한, 스타트업으로 샌드박스에 들어온 사람일까.






복수하기, 국화꽃, 모자를 쓴 후드티남성의 정체 까지!


이번회는 정말 많은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원두정이 서달미에게, 너도 언니 처럼-

원 씨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말에

남도산(남주혁)이 "닥치세요" 라는 말로

달미 대신 앞에서 싸워주는 박력터진 모습에

배수지+시청자가 심쿤하는데...



여러모로, 앞으로의 샌드박스가 더욱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tvN 드라마 스타트업 6회 줄거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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