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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5회 줄거리] 포기한 김선호, 수지 남주혁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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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15회 줄거리



feat. 이미 기울어진 배...





"남도산 씨, 한 번만 딱

말 할 거니까, 잘 들으세요."






스타트업 김선호, 수지 포기하고

그녀가 남긴 화분만 남기다.






한상무가 대체 무엇이라 했길래

남도산은 웃으며, 수지 옆에 있나





"나에 대한 열등감 내려놓고,

서달미 씨를 다시 보세요.

그녀는 내가 아니라 딩신을 좋아합니다"



- 스타트업 15회 김선호 명대사 -






그렇게 곧바로, 샌드박스에 있는 배수지에게 가서

내가 왜 좋아를 시작으로, 남주혁은 고백한다.






입맞춤으로 말이다.






스타트업 15회 수지 김선호 키스신 줄거리


그 어느때 보다 기다렸던 순간..







3년 동안의 시간

떠나는 그 순간, 흔들림 부터





다시 키스를 하는,

지금 이 순간이 까지...





그러나 남주혁 보다는, 수지를 포기한 김선호.

그의 따뜻한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저를 피하시네요"




이런 상황이 오면, 자신은 꽤나 쿨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포기와 함께 확실한 이별을 고한다.






스타트업 15회 결말 줄거리



원상수의 '청명'컴퍼니 때리기






"랜섬웨어 걸렸다던데"





랜섬웨어 어게인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청명컴퍼니에서 취재를 하는 기사

그러나 그는, 모닝그룹 원상수의 사주를 받고 왔으니...

다음에 터질 기사는, 크나큰 이미지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트업 수지와 남주혁의 키스신





결국 눈이 멀게 된 할머니와,

서대표를 포기한 김선호의 아픔.



-


그리고 남은 1시간...



시나리오대로 라면, 청명컴퍼니는 자율주행 입찰에 성공 할 것이나

기자의 청명때리기로 인해서 위기의 순간을 맞이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기를 이겨내고 입찰받을지

아니면, 이러한 고초를 경험으로 다른 곳으로 향할지



그럼에도 결정된, 한지평이 포기한 서달미에 대한 마음과

그러한 마음은, 남도산에게 전해져 3년 동안 멈춘

사랑이야기가 프로포즈로 까지 커졌으니...




드라마 스타트업 15회 리뷰


시작이란 단어 아래, 희생과 노력 보다는

혁신이란 단어를 기대한 만족 보다는-

수지와 남주혁만의 러브스토리는 매우 회의적이고



더 나아가, 김선호의 사랑이 결실을 맺길 바랬으나

그것 마저도 뒤틀린 지금,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그저 16부작에 감사하며, 빨리 결말을 내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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