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1화 릴리 콜린스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1화 줄거리

자기관리에 철저한 에밀리 쿠퍼,

마케팅의 일을 도맡고 있다_

그런 그녀에게 내려진 뜻밖의 기회_

상사의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인해

상사가 아닌, 본인이 파리에 가게 되었다.

파리에 도착한 에밀리 쿠퍼(릴리 콜린스)

벌써부터 프랑스와 사랑에 빠진다_

하지만 프랑스 파리의 풍경 말고는_

모든 것이 그녀에게 최악으로 돌아간다.

첫 만남 부터 무례한 말을 시작으로-

불어를 쓰지 못하는 한계 까지,

눈 앞에서 대놓고 무시를 당하는 릴리 콜린스_

그녀를 위로해주는 건, 미국 시카고에 있는 남자친구와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진 프랑스의 야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다시 한 번 힘을내서

또 내일을 위해서 들어간다.

다음날 출근 하기 전, 빵을 먹는 에밀리 쿠퍼_

어머나, 이건 SNS에 올려야만 해!

그렇게 상쾌한 아침과 맛있는 빵으로 하루를 시작했지만,

출근 시간 보다 2시간 일찍 온 그녀는-

동료들로 부터 버림받고

점심도 혼자 먹게 된다_

더 나아가, 동료들로 부터

촌뜨기란 단어를 코앞에서 들으며-

프랑스가 맞고 미국은 틀리다는 식의

무례함을 넘는 발언 까지 듣게 된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릴리 콜린스, 벌써부터 시작된 외로움 !

Lonely in paris

미국에서 내가 왔다는 건, 타인들에겐 압박이였고_

미국과 프랑스는 차원히 다른 일 문화를 가졌고

낭만이 사라지고 고독함이 남은 에밀리 쿠퍼 !

새벽 3시, 남자친구로 부터 위로를 받아본다.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1화 리뷰

그녀가 점심시간에 만난 민디가 말했다_

"중국 사람들은 뒤에서 못됐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앞에서 못됐다."

앞으로 릴리 콜린스가 마주할 세상_

아니, 프랑스와 프랑스인들 사이

영어 밖에 못하는 그녀는,

어떻게 이 난국을 헤쳐나갈까요?

미국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통해서 알게된 여배우 <릴리 콜린스>

굉장히 여성여성 하면서, 아름다운 배우다.

또 연기도 잘하고, 본인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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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배우자 모델로 활동하는 <릴리 콜린스>

넷플릭스에서 처음 만난,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통해서

기대되는 그녀만의 色다른 모습과 매력!

누군가의 낭만이, 고독으로 바뀐 지금_

글쓴이는, 그리고 시청자는

더 재밌을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다음시간이 기대된다.

p.s 모니터 속으로 보는 다름-

정말, 실제로도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