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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부산역 아스티호텔, 접근성 퀄리티 오션뷰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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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아스티호텔 후기

 

 

개발 관련해서 부산에서의 미팅으로-

KTX를 타고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리 KTX라고 해도, 서울에서 부산이다 보니_

이렇게 오래(?) 기차를 탄 적이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그래서 조금 피곤한 마음으로 빨리 호텔에 가서 쉬고 싶었는데요.

 

※ 부산역 6번 출구 바로 앞에 보이는 아스티호텔!

 

 

 

부산역과 30초 거리에 있는 아스티(Asti) 호텔 입니다_

역 바로 앞에 있으니, 어찌나 반갑고 좋은지 모릅니다!

우선, 접근성에 대해서는 大만족 합니다.

 

 

 

그렇다면 방에 대한 퀄리티는 어떨까요?

 

사실 글쓴이는 시티뷰로 예약을 하였으나, 방이 없다고 해서-

오션뷰로 자동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저 멀리멀리에 바다가 보이는-

그래서 아주 시원하고, 바닷바람도 느껴지는 방인데요.

 

 

 

이렇게 보여지는 시원한 오션뷰가 서울에 사는 제게는 나쁘지 않았고-

햇빛도 잘 들어와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래서 방에 대한 뷰 부분도 대만족했습니다.

 

 

 

그렇다면 방 내부 퀄리티는 어떨까요?

우선, 별 5개 중에 5개 입니다!

 

 

 

TV, 소파, 책상, 침대, 화장실, 세면대, 샤워실 부터-

에어컨, 비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1회용품, 칫솔, 치약, 비누, 휴지, 물) 등등

정말 깨끗하고 냄새도 좋았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물론 출장이고, 개인 일정이 있어서 TV는 보지 못했지만_

편하게 누워서 다양한 채널이 나오는 TV를 시청하는 것도 호텔에서 할 수 있는 좋은 것이죠!

 

 

 

[ 부산역 아스티호텔 1박 2일 묵은 후기 ]

 

 

제가 ASTI를 한 이유는 바로 체크인 시간 때문입니다.

사실은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호텔을 잡으려고 했으나,

대부분 체크인 시간이 오후 6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11시에 체크인이 가능한 '아스티' 호텔로 방을 잡았습니다.

 

 

즉, 체크인-체크아웃에 대한 시간을 잘 알아보시고

내가 부산에 떨어지거나, 묵을 시간에 맞게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낮에는 창문을 열어도 좋지만, 해가 진다고 싶으면 창문을 열지마세요!

바닷바람이 좋고, 공기 환기를 위해서 창문을 계속 열어놨는데

날파리와 모기들이 조금씩 들어오더라구요! 참고하면 좋겠네요.

 

 

그밖에 더 좋은 점은 6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는 것과

호텔을 나오면 왼쪽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오른쪽에는 편의점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조금 더 앞으로 나가면 텍사스스트리트가 있더라구요.

 

(조금씩 구경하면서, 슬슬 걷는 것도 좋겠네요.)

 

- 부산호텔은 아스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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