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마판사 2회 지성, 스포츠카 타고 이영민 박살냈다!

드라마 악마판사 2회 줄거리 中

 

 

 

강요한 판사 역에 지성

김가온 판사 역에 진영

윤수현 경찰 역에 박규영

 

 

 

오늘도 웃으며 모금하는 상황

 

 

 

깜빡이도 안켜고, 갑자기 슝- 하고 들어오는 노란색 스포츠카!

 

 

아주 작정하고 달려오는 스포츠카에 놀란 운전자는_

결국 모금함과 충돌한다.

 

 

 

어쩌다보니 사고가 난 게 아니라,

사고를 만든 이영민 스포츠카!

 

 

엄마와 아이가 놀라고,

그장면을 목격한 가온과 수현은 곧장 뒤 따라간다.

 

 

 

하지만, 일반차가 스포츠카를 잡기란 힘든 상황인데...

 

 

 

그때 나타난 검정색 스포츠카?

 

 

 

먼저 출발한 수현의 차를 금방 앞찌르며-

이영민의 노란색 스포츠카를 따라잡는데..!

 

 

저 검정색 스포츠카는, 누구지?

 

 

 

지하철 보다도 빠른 스포츠카의 질주!

이 야밤에 본의 아니게 벌이게 된 슈퍼한 질주!

 

 

마치 부스터라도 쓴 것 같은 스포츠카들_

스피드면에서는 절대 우위에 앞서는 장면을 보여준다.

 

 

 

광란의 질주 속-

지성은 이영민(문동혁)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배트맨 처럼 나타난 검정색 스포츠카 주인은 바로-

국민영웅, 국민판사라 불리우는 강요한!

 

 

압도하는 스피드-

압도하는 美친 존재감!

 

 

곧이어 사거리에서 이영민을 세운 강요한!

 

그리고는 조용히 내려서...

 

 

스포츠카 트렁크에서 무언가 꺼내는 강요한 판사

 

 

 

저 멀리서 지켜보는 가온과 수현_

한편, 쇠망치를 꺼내든 강판사..!

 

 

바짝 겁먹은 재벌2세 갑질대마왕 이영민!

 

약한 시민에게는 큰소리 치고 갑질은 다 하지만,

방금 만난 국민판사 지성에게는 찍 소리 못하는 잡벌레_

 

 

그러거나 말거나, 이영민의 스포츠카를

쇠망치로 개박살 내버리는 강요한 판사!

 

 

곧이어 영민의 스포츠카에서 무언가 꺼내는 듯 하며-

자신의 장갑 안에서 약을 꺼내며 추가로 압박한다.

 

 

 

"이거 내꺼 아닌데.."

 

(멍청한 녀석)

 

 

그리고는 능력이 안되면 지하철 타고 다니라면서,

으른이 이영민에게 티머니 교통카드를 주는데...

 

 

완전 멋있었던 지성

 

 

완전 체면구긴 이영민

 

 

 

같은 스포츠카라도 다 같은 차가 아니다?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의 클라스를 제대로 보여준 강요한 판사!

 

 

드라마 악마판사 2회 리뷰▼

 

이영민을 역관광 해버린 강요한 판사!

 

아주 시원하게,

아주 강력하게,

 

 

이제는 세상을 주무르려는 권력가들을 향해-

더 큰 한 방, 제대로 된 한방을 준비한다!

 

'악마'라고도 불리우는 강판사_

 

악마판사 지성, 2회에서 스포츠카로 시원함 보여줬다면

앞으로는 더욱 짜릿한 통괘함 보여줄 것!

 

꿀잼, 닻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