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4 7회] 공수지와 술래잡기하는 서커스맨 이규형!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 시즌4

 

 

보이스4 7회 줄거리는 강만호의 패륜 사건 이후-

공수지 탈출 사건으로 결말이 납니다.

 

 

 

의자에서는 탈출했으나,

어디로 도망쳐야 할지 막막한 공수지!

 

 

그때 조금씩 들려오는 공포의 발소리_

바로, 서커스맨 이규형이 귀가한 소리다.

 

 

 

그가 오기전에 빨리 탈출해야 한다!

운 좋게 찾은 비밀의 문...

 

 

 

곧바로 탈출하고자 하지만, 창문도 벽에 막혀있고-

모든 것이 막막하고 급박한 상황 속...

 

 

 

점점 좁혀오는 공포의 서커스맨!

ㅂㄷㅂㄷ!!!

 

 

곧이어 정문으로 나가려던 공수지는-

정문으로 들어오는 이규형에 포기하고 숨는다.

 

 

 

이제야 공수지가 탈출한 것을 알게된 서커스맨은-

곧바로 공수지를 찾아나서기 시작한다.

 

 

이때다 싶어서 도망가려던 공수지!

하지만, 애석하게도 굳건히 잠긴 문에 절망한다.

 

 

 

다시 돌아온 그는...

발견한다.

 

 

 

자신이 올려둔 차키가 떨어져있음을 말이다.

 

오호라... 아직 여기 안에 있구나!!!

 

 

 

곧바로 시작된, 서커스맨 이규형과의 술래잡기!

수지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소리내는 즉시 잡힌다!

소리내면 바로 죽는다!

 

 

거실에서 사라진 서커스맨_

이때다 싶어서 다시 탈출을 시도하는데!

 

 

"꼭꼭 숨으라 그랬잖아요...

고자질 하는 아이 입은 찢어야 해요!"

 

- 보이스 이규형 -

 

 

절망 그 자체-

저항 할 힘도 없다!

 

 

그대로 美쳐버린 서커스맨은-

공수지와의 술래잡기를 끝내고 숨통을 조이기 시작한다.

 

 

 

특별히 아프게 죽여주겠다는데...

 

 

 

우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공수지

 

 

 

처참하게 죽이려는 서커스맨 !

그 공포가, 지금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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