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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3회] 허중세 대통령 마사지하는 매혹적인 김민정(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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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악마판사 3회 줄거리 中

 

 

국가를 생각한다는 [드라마 악마판사]에 꼴통 집단들

 

 

 

그중에서도 단연, 가장 꼴통은 바로 허중세 대통령 역에 백현진이다.

 

 

 

분명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어느 사이 내 목덜미를 만지고 있는 사회적책임재단 정선아 이사 역에 김민정!

 

 

언제 어디서, 어떻게 들어왔냐는 허중세의 말에 답하지 않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 정선아 이사!

 

 

뭔가 야릇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

 

 

이곳은 도저히 청와대가 아니고,

나는 더이상 대통령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좋텐다)

 

그러면서도 좋다는 허중세에-

무언가 노림수가 있는 정선아!

 

 

재단 사업에 대한 수익 10%를 보장하고

 

 

 

그는 좋아라 하면서, 누가 이렇게 심부름을 센스있게 잘 하냐

정이사를 칭찬한다.

 

 

 

칭찬하는 허중세에 갑자기 대통령의 뒤통수를 밟는 정선아!

 

그러더니, 정이사" 좋니?

 

 

"방금 나한테 뭐라고 그랬어요?"

 

 

악마판사 김민정, 등에 이어서 대통령의 머리를 밟기 시작한다.

이때 느꼈던 것은 뭔가 오묘하면서도 고혹적이란 분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1등 실세는 정선아다... 라는 느낌을 강력하게 받은 순간!

 

 

허중세 이거는, 안만 마사지라서 가만히 있는 건지-

아니면 자신이 대통령임에도 주제를 알아서 인지...

 

 

 

아무리 마사지로 안면근육을 풀어준다고 해도,

이렇게 대통령의 얼굴을 발로 짓이기는 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

 

(분노의 꼬옥!)

 

악마판사 3회 정선아, 허중세 대통령에게 고요한 분노 보이며-

발 바닥과 발 끝에 힘을 주어, 더욱 마사지에 힘을 준다.

 

 

 

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정선아 이사의 조용한 분노-

그녀가 진짜 실세인 이유는 드라마 악마판사 4회에서 공개된다!!!

 

 

P.S.

 

사회적책임재단 이사장, 서정학의 아구를 때리고-

자연스럽게 훈계를 하는 정선아 이사!

 

다음 포스팅도 기대 많이 바랍니다_

 

 

tvN 추천드라마 [ 악마판사 3회 리뷰 ]

 

제정신으로 보면 제정신 나갈 것 같은 순간들_

초 비선실세의 정이사, 그녀가 노리는 목표는?

 

아울러 강요한(지성)x김가온(진영)이 어떤 역할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윤수현(박규영) 경찰도 더 자주 나와주세요!

 

 

ft. 마사지는 전문인에게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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