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13회 줄거리] 소낭촌 괴물 동방민, 심대식(백성현) 채드(한종훈) 죽음!

보이스4 13회 줄거리

 

 

폭주 하던 동방민은-

결국 데릭조에게 잡힌다.

 

 

 

이후 그는 소낭촌 촌장, 동방현엽의 손주가 아니라-

아들임이 밝혀진다.

 

 

그러면서도-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인격,

본 인격을 드러내며 또 한 번의 공포를 예고한다.

 

 

 

비모청에서 비모요양병원으로 온 동방민_

곧이어 그를 도발하는 강권주 센터장!

 

 

"내가 나오길 바란다 이거지..."

 

 

자신이 나오길 안다는 동방민은-

그냥 조용히 나올 일 없었다.

 

 

 

비모정신병원의 전기를 끊어버리고,

그는 창문을 통해서 탈주에 성공한다.

 

 

그가 머물었던 방을 확인 후-

곧바로 동방민을 추격하기 시작하는 강센터장과 조형사!

 

 

이하나

[좌] 채드(한종훈)ㆍ[우] 심대식(백성현)

 

 

 

그러나 그의 발걸음을 가장 먼저 포착한 것은 채드와 심대식 형사!

 

곧이어 둘은 흩어져서 동방민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채드가 향한 곳에서 소리가 들린다.

 

 

그곳에 도착한 심형사는 피를 흘리며 정신을 잃은 채드를 발견한다.

 

 

한우주 역에 강승윤

 

백업하고 있는 데릭조와 강권주_

한형사 통해서 밝혀지는 비모도의 더러운 이면!

 

 

채드에 이어 심대식을 습격하는 동방민

 

 

 

칼을 가지고 있는 가볍게 심형사를 제압하고-

곧이어 살려달라고 구걸해 보라고 하는데...

 

 

 

그는 죽어도, 목숨구걸은 하지 않는다며-

끝까지 동방민의 칼날에 저항한다.

 

 

 

결국 찔리고 또 찔리며 쓰러진 심형사

 

이규형

"신나? 막 흥분되고 그러냐!"

 

- 백성현 -

 

 

심형사의 이어플러그를 통해서

현장의 위험성을 들은 데릭조_

 

한편, 이상한 목소리가 들리며-

강센터장은 두통을 호소하는데...

 

송승헌

 

추천드라마 보이스4 13회 결말 줄거리

 

 

소낭촌이 만든 괴물 동방민에 무너지는 비모청, 골든타임팀, 데릭조?

 

 

대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_

다중인격 장애의 서커스맨 폭주가 끝날까!

 

 

드라마 보이스4 13회 리뷰

 

"

이제 남은 1시간_

서커스맨과의 결판은 D-DAY!

"

 

 

범죄드라마 보이스는 총 14부작으로 7월 31일 마지막회(최종화)가 방영 예정입니다.

 

즉, 서커스맨과의 악의 고리도 결말이 난다는 것인데...

 

 

부디, 심대식 형사와 채드 형사가 죽음에 이르지 않길 바라며-

괴물 동방민이 빠르게 잡히길 바랍니다!

 

- 비모도 소낭촌의 뿌리도 뽑아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