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16화 줄거리] 장혁 이하나 마지막회 김재욱 최종화

 

 

 

 

 

 

[ 보이스 16화 마지막회 줄거리 ]

 

 

김재욱" 어떻게-

죽여줄까..?

 

 

백성현" 살려- 주세요!

 

 

 

 

 

 

장혁" 그러니까, 여기서-

 

실제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이하나" 제 가정이 맞다면-

 

모태구는 그날 이후부터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사이코패스 기질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결국 모태구란 괴물을 만든 건

아버지 모기범이였습니다.

 

 

 

 

 

 

 

모태구" 너 인간이 뭘로

완성되는 줄 알아?

 

고통이야-

 

 

 

 

 

 

 

 

[ 보이스 16화 장혁 김재욱 최종화 줄거리 ]

 

 

모태구" 무진혁 팀장님-

 

정의로운 척

순진한 척 하지마..

 

니 안에도 있잖아,

 

 

나랑 별반 다를 것 없는 - 악마적 본성이!

 

 

 

 

 

''쏴-!''

 

 

 

 

 

 

기자" 최소 30명 이상의 피해자가

살해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보이스 16화의 현실화 줄거리 : 우리나라 누구도 올라가는데 18년, 내려오는데 사흘

 

 

 

경찰청장" 올라가는데는 한평생 걸렸는데-

내려오는데는 한순간이구나...

 

 

그 미친개 말을 들을 걸 그랬어,

 

 

 

 

 

 

장혁" 이자식들, 가사수술법으로

 

모태구 빼돌릴려고-

계속해서 꼼수 쓰고 있었던거야!

 

 

 

 

 

[ 보이스 16화 이하나 김재욱 마지막회 줄거리 ]

 

 

강권주" 역시 -

 

모태구 빼돌릴려고 자살로 위장한거에요!

 

 

 

 

 

[ 보이스 16화 모기범이 보여주는 내리사랑의 비극 줄거리 ]

 

 

'어렸을 때,

고쳤어야 했는데...

 

괴물을 키운,

내가 죄인이다!

 

 

내가 죽어...

덮을 수만 있다면-

 

태구 대신에, 내가 먼저 가야지!'

 

 

 

 

 

 

모기범' 태구야-

 

지옥에서 보자...

 

 

 

 

 

 

 

 

이하나" 너도 다음엔-

 

니 옆에 괴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에게

그 쪽으로 기울길 바래,

 

 

 

 

 

 

 

 

 

 

 

이하나" 팀장님, 팀장님 안돼요!

 

 

괴물을 잡기 위해서-

괴물이 되면 안되잖아요..

 

 

김재욱" 그래-

거기...

 

 

 

 

 

 

 

 

장혁" 모태구-

 

너를 성운시 연쇄살인범으로 체포한다.

 

 

 

 

 

 

 

 

 

 

 

 

 

 

 

 

 

 

 

 

 

 

 

 

 

 

 

[ 보이스 16화 줄거리 ] : 그냥 모든 것에 감사한다.

 

 

 

최종화의 장혁과 이하나는 끝까지 정의를 수호하고

경찰이길 포기하지 않았다.

 

 

반면, 마지막회의 김재욱은 끝까지 악마의 모습으로

드라마 아닌 현실에서 누군가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다.

 

그 사람의 최후 또한, 악마 모태구처럼만은-

부디 되지 않길 바라며...

 

 

숭고한 국민이 전합니다.

 

"진실은 밝혀질 것-"

 

 

 

내가 생각하는 진실과

당신이 생각하는 진실과는 아주 많이 다른 진실-

 

 

그래서 용기를 불어 넣어주고 싶은 진실 속,

우리는 오늘도 우리의 책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S] :D

 

악연이 인연이 되어 보여준 이하나와 장혁의 마지막회

악마 그 이상의 존재감으로 화력을 다한 김재욱의 최종화

 

 

'Drama Voice 최종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