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9회 줄거리] 지성 진영, 사기꾼 도봉춘 잡고 차경희 노려

악마판사 9회 줄거리

강요한 역에 지성

김가온 역에 진영

 

 

 

강요한 판사의 도움으로,

내 부모님의 원수를 잡은 김판사!

 

 

 

다단계사기꾼 도봉촌, 너 때문에 우리 부모님은 돌아셨는데-

너는 범인 바꿔치기에 가족들과 화기애애 살고 있어!?

 

진영

 

가온이 도봉춘을 죽이려고 하자,

그의 가족 및 강요한이 등장한다.

 

 

 

이후 도봉춘도 끌어낸 강요한_

그곳에서 본 것은...

 

 

 

바로 도봉춘이 은닉한 수천억대의 돈!

 

아니, 이 돈을 어떻게...

 

돈으로 향하는 도봉춘, 그런 그를 잡아두는 김가온_

그 순간에 컨테이너 및 돈에 휘발유를 붓는 강요한!

 

 

 

여기저기, 아주 골고루 뿌려주는 강판사

 

 

 

안에서는 울부짖기 시작하고,

김가온 또한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어서는 도봉춘의 돈에도 불을 붙이는데,

 

하지만 반전은 지금부터...

 

 

가족과 함께 돈이 타 들어가고 있는 상황_

사기꾼 도봉춘의 선택은 가족 아닌, 돈!

 

 

가짜 돈에 붙은 불만 열심히 끈 도봉춘!

 

허탈함을 느끼지만...

 

그러한 순간, 컨테이너 뒷편에서는

도봉춘의 가족을 구해낸 강판사 동료!

 

 

 

이 모든 모습을 목격한 도봉춘의 가족-

그는 뺨을 맞고 버림받는다.

 

 

 

활활 불타오르는 가짜돈과 컨테이너 사이-

김가온의 복수심도 활활 불타올랐지만...

 

 

 

그는 차경희를 잡을 중요한 미끼인 도봉춘을 그냥 살려둔다.

이제는, 복수 할 가치도 못 느끼는 것이다.

 

드라마 [ 악마판사 9회 결말 ]

 

도봉춘에게 피해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돈과 함께 쪽지를 나눠준 훈훈한 마무리!

강요한(지성)

 

tvN 악마판사 9회 리뷰

 

 

진짜 악마를 잡기 위해서, 악마가 되어야만 했던 강요한!

그리고 그의 옆에는 김가온이 함께 하기 시작하였으나_

 

 

재발 회장들은 물론, 허중세 대통령ㆍ차경희 법무부장관 또한

그 명이 길어보이지는 않는 대목입니다.

 

 

차장관만 해도, 도봉춘을 통한 범인 바꿔치기 및

그에게 수십억의 돈을 받은 것으로 보이니...

 

"목 닦고 기다려!"

 

 

지성X진영의 콜라보_

반격은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