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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10회] 하녀 정선아 패션, 단발좌 김민정, 욕설 러블리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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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10회 정선아(김민정) 줄거리 리뷰

 

귀여운 안대를 끼고-

살짝 입을 벌리고 귀엽게 휴식을 취하는 정선아 이사장!

 

 

그러다가 차경희 법무부장관이 들어와,

예정에도 없던 대립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러블리한 패션 및 표정맛집 김민정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에, 단발좌 김민정

 

 

이어서는 45도 각도의 러블리한 모습까지 보이는 정선아

 

 

 

지성을 바라보는 러블리한 김민정 눈빛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블랙 자켓 및 레드 패션으로-

분위기를 사로 잡는 사회적책임재단 정선아 이사장

 

 

 

(단발좌 김민정, 눈웃음까지 아름답고 귀여워)

 

 

 

그러나, 그녀가 희번뜩 한 이유는?

 

 

 

악마판사 정선아, 과거 하녀로 생활했던 자신을 모욕한 강요한에 대한 분노 표출!

러블리한 모습을 주로 보여주던 김민정, 분노하고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모먼트

 

 

 

등장할 때 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단발좌 김민정 패션_

이번에는 "씨이... (발)"이라는 욕설까지 보여주며 걸크러쉬 모먼트!

 

 

 

시크한 블랙에 이어-

모던한 색상 까지 완벽한 소화!

 

 

 

[ 드라마 악마판사 10회 결말 리뷰 ]

 

화를 삼키며 열심히 홈트하는 정선아

 

 

 

그러다 또 한 번, 예고없이 들어온 차장관과 대립을 하지만

 

 

 

정선아 홈트 패션, 필라테스 레깅스를 입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 통이 있고, 여유가 있는 차림이다.

요즘엔 저렇게 나온다는데, 유행인가 보다.

 

 

연락도 없이 찾아온 차경희, 과거 정선아가 하녀였다는 핵폭탄을 투하하고 가자...

 

 

 

그녀는 또 한 번 분노하며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화는 끝이 납니다.

 

 

악마판사 김민정, 단발좌 '정선아'로 다양한 패션 및 과감한 욕설까지 보이며-

러블리 and 공포의 모먼트를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악녀!

 

이번 시간에는 강요한이 한 번, 차경희가 한 번씩 찔러서-

다음화에는 그녀의 광폭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인데요.

 

동시에, 그녀의 fashion에도 귀추가 주목되네요!

P.S 배우 김민정, 소속사 WIP와 전속계약 해지 분쟁 중_

하루 빨리, 원하는 결과로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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