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시노하라 료코, 이치무라 마사치카 이혼은 초신성아이돌 광수 때문?

일본여배우 시노하라 료코, 불륜설 터졌다!

 

 

일본영화 써니의 주연

 

아베 나미 역에 어린시절은 히로세 스즈가 맡았으며

어른은 시노하라 료코가 맡았는데요.

 

써니 시노하라 료코가 이치무라 마사치카와의 이혼 소식 및 불륜설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륜은 한국아이돌, 초신성 광수라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초신성은 국내에서는 뜨지 못한 그룹이였지만,

티아라와 TTL로 잠깐 주목을 받은 한국 아이돌인데요.

 

보도는 이렇습니다

한국아이돌 그룹 초신성 출신 광수가 일본의 유명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5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광수와 시노하라 료코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광수가 시노하라 료코와 이치무라 마사치카의 이혼원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시노하라 료코는 지난달 24일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시노하라는 이혼을 발표하며, 배우로서의 삶을 첫번째로 선택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우 커플인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해, 15년 간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혼 소식을 전하며, 두 아들에 대한 친권은 이치무라 마사치카가 가져갔고

위자료 지급이나 재산 분할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원만하게 헤어졌다면서도 주간문춘은 둘의 이혼 원인이

초신성 아이돌 광수가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광수와 시노하라 료코는 일본에서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주간문춘은 두 사람이 왼쪽 발목에 하고 있는 발찌는 커플 아이템이다.

이는 두 사람이 사귀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그러나 양측은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시노하라 료코는 주간문춘에 가까운 후배인 건 사실이지만

남녀 관계는 아니다 라고 부인했고 광수의 소속사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광수는 2007년 한국에서 초신성이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다.

2018년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팀을 5인 체제로 재편하고

슈퍼노바로 팀명을 바꿔 일본에서 주로 활동했다.

 

 

시노하라 료코는 아네고, 파견의 품격, 춤추는 대수사선, 데릴사위 등의 일본드라마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등에서 활약하며 일본 국민여배우로 사랑받았다.

또한 한국 리메이크판 '써니' 일본판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다.

 

 

최근에 일본영화 써니를 봤기에, 이러한 소식이 더욱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부부사이 관계는 둘만이 아는 것이니 관심 없으나,

팬들의 관심에 살아가는 공인이라면 적어도 도덕적인 면에서도 책임을 다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치무라 마사치카와의 이혼은 그렇다 쳐도-

한국아이돌 그룹, 초신성 광수와의 불륜성른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말이다.

 

 

우선은 아니라고 부인했으니...

해당 내면은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됩니다.

 

https://blog.naver.com/kws3128pdm/222457339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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