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기생충= 넷플릭스 애프터매스 실화 결말 줄거리 애슐리 그린, 마이클 대디치

넷플릭스 애프터매스 줄거리는 실화를 언급하며 시작됩니다_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애프터매스_

주연: 애슐리 그린이 함께 합니다.

 

 

아름다운 내털리 역에 미국배우 애슐리 그린!

 

영화 애프터매스는 남편 케빈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살인이 일어난 하자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며 시작됩니다.

 

 

 

케빈에게 연락 후 샤워하고 있는 내털리_

그러나 또 한 번 느껴지는 인기척에...

 

애슐리 그린

 

자신의 침실에 설치한 비디오 카메라를 확인하는데...

영화 도어락을 상상하게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바로 침대 밑에서 범인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자고 있는 사이, 그녀의 자는 모습을 보고-

또 그녀의 스마트폰을 멋대로 만지며 장난질 까지 한 범인!

 

 

이어서 옷방에 숨겨진 비밀의 방 까지_

왜 도어락+기생충=애프터매스 라고 언급한지 아시겠죠!

 

 

소오름 끼친 내털리_

움직여야 하지만 이미 공포에 얼음!

 

 

결국 기생충 처럼 등장한 범인은-

내털리를 비밀의 방에 감금합니다.

 

 

두 손을 꽁꽁 묶인 상태의 내털리

 

 

그 속에는 범인이 있었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는 cctv 및 수백장의 사진 까지!

 

 

 

소름끼치다 못해,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범인!

 

드디어 범인이 자신의 얼굴을 드러냅니다_

그러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정말 실화라고?

 

아내가 감금당한지도 모르고 집에 들어온 케빈!

 

 

독소가 든 주사를 놓으려는 범인_

하지만 내털리는 살기 위해서 그를 유혹합니다.

 

(이건 청불영화 입니다!)

 

그리고는 범인과의 키스를 하게 됩니다.

이어서 그는 케빈이 돌아온 것을 알게 됩니다.

 

 

내털리는 여러 거짓말을 했지만 그는 믿지 않고-

그녀의 입을 막은 채, 비밀의 방에서 나섭니다.

 

 

바로-

내털리의 남편, 케빈을 죽이기 위해서 말이죠.

 

 

내털리인 줄 알고 누웠는데-

그것은 다른 것이였고...

 

 

곧바로 케빈은 범인과 대립하지만,

공교롭게도 기절하고 만다.

 

 

그 사이에 도망치는데 성공한 내털리_

숨어서 기습의 기회를 노려보는데...

 

 

칼을 들고 바로 그를 찌르려고 한 순간!

하지만 기습은 커녕, 반격을 당한다.

 

 

범인이 내털리를 죽이려고 목을 조르는 순간,

 

뒤에 등장한 케빈이 그를 붙잡는다.

 

 

그리고는 내털리가 그의 심장에 가위를 꽂으며-

사건은 일단락 됩니다.

 

 

곧이어 경찰이 오고-

현장은 수습됩니다.

 

 

One month later

그렇게 한달 후

 

 

도저히 이 집에 살 수 없는 케빈과 내털리는 또 한 번 이사를 갑니다.

 

 

영화 애프터매스 결말, 모두의 엿을 먹은 찝찝한 집이여!

 

이제는 안녕이라네~

 

 

하지만 진짜, 리얼 결말은-

 

또 한 번 옷장의 문이 저절로 닫히며 끝이나는 찝찝함을 보여줍니다.

 

 

또한 영화가 끝나자마자, "소중한 친구 마이클 대디치를 기리며"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처음에도 언급했듯, 애프터매스는 실화로 제작되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마도 모티브가 된 해당 작품에 피해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끔찍한 상황이, 가상이 아니라

현실로 있었던 일이라니...

여러분, 지금바로 침대 밑과 비밀의 방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P.S.

 

그리고 넷플릭스 애프터매스 애슐리 그린 또한 매력적인 여배우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상당히 매력적이고 연기도 잘 합니다.

 

 

애슐리 그린, 화장을 한 모습도 아름답고-

한 듯 안한 듯의 청순한 메이크업도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ws3128pdm/222462195417

[넷플릭스 영화 애프터매스 실화 범인 결말 줄거리] 애슐리 그린, 마이클 대디치

 

 

영화 도어락과 기생충의 합작이라 할 수 있는 넷플릭스 애프터매스 Full 줄거리

 

밤에 혼자서 불끄고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며,

또 한 번 마이클 대디치를 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