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12회 줄거리] 차경희 담배, 정선아 비서 재희 강요한 총상에 이기택 죽음

드라마 악마판사 12회 줄거리

 

지난 시간, 차경희 법무부장관이 담배를 한대 피우며 생각해보겠다며-

강요한과 김가온을 잠시 무르고...

 

 

그렇게 차경희는 담배를 피우면서, 가족과의 추억을 회상하고

또 가족사진을 들고, 결국 권총으로 자살을 합니다.

 

 

차경희의 자살을 접한 허중세, 곧바로 그녀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회수한다.

 

허통령의 비리는 차경희 담배 안에 있었고,

 

 

김가온은 자신이 괴물화 되는 것에 극도의 예민을 표하고,

민정호 대법관은 국민시범재판부를 없앨 것을 각오하고,

윤수현은 10년 전 성당화재 사건을 재조사 합니다.

 

 

 

한편 정선아 비서 재희는 강요한의 조력자인 이기택의 뒤를 밟는데...

 

배우 이소영

 

재희는 강요한과 이기택이 정선아의 뒤를 캐는 것을 확인하고,

또 사진 까지 찍어서 정이사장에게 전달한다.

 

 

 

나는 너를 위해서 대통령과 회장들에게 모욕도 당했지만,

너는 내 등 뒤에 칼을 꽂으려 해..?

 

 

집을 나간 가온, 더 씁쓸해 보이는 요한_

아울러 요한에 대한 마음을 끊어낸 정선아!

 

 

한편 세상은 이지경 이모양!

빈민촌은 쑥대밭이 되어 가고 있고-

강판사는 정이사장의 부름을 받고 온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붙잡혀 있는 이기택과 권총을 겨누고 있는 재희 발견!

 

 

정선아도 강요한에게 총구를 겨눴지만,

강판사의 빠른 대처로 권총을 제압한다.

 

 

 

하지만 아직, 이기택을 구해야 하는 대숙제가 남아있는데...

 

 

진영

 

그시각 빈민촌에서는 가온이 죽창부대 김충식에게 붙잡이는 위험에 처한다.

 

 

 

결국 버튼을 누른 정이사장!

 

 

흑화한 강요한, 정선아를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고 단언한다.

 

 

악마판사 12회 강요한 총상에 이기택 죽음 결말 줄거리

 

완전히 등들린 강판사, 반격할 수 있을까!

 

김민정

 

엘리야를 노리는 정이사장?

계속해서 선 넘네!

 

김재경

(무능한심 오진주 판사, 네가 무엇에 휘말린지 알겠니?)

 

 

박규영

지성

백현진

다음 타겟은 허통령?

 

 

tvN 악마판사 12회 리뷰는 다소 흉폭하고, 잔인하고, 참혹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21세기에 총을 쏘는 놈이 있질 않나,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나올 법한 살인을 하지 않나_

 

더 악독하고 더 악랄한 정선아와 재희!

 

어쩌면 허중세와 그룹회장들 보다 더욱 잔인하다고 느껴진 시점으로-

 

우선 그들을 잡기 위해선, 허중세 부터 잡는다?

 

 

조력자 이기택의 죽음,

전자발찌를 풀고 활개하는 죽창부대 김충식,

빈민촌에서 일어나는 살인적인 제압 까지_

 

악마(잡는)판사 강요한의 반격이 절실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