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13회 진영 박규영 키스신, 윤수현 죽음 결말 줄거리 14회 예고

드라마 악마판사 13회 줄거리

 

빈민촌에서 다친 김가온

 

 

그런 그를 걱정하는 윤수현

 

그러다 손을 잡고...

키스 까지...

 

 

악마판사 진영 박규영 키스신 명장면

 

 

 

드디어 시작된 연애!

- 김가온 윤수현

 

그렇게 키스를 마치고, 눈이 마주치자

 

(수현깜놀!)

 

 

악마판사 진영, 친구 박규영 까지 잃을까봐 못했던 고백과 진심!

- 결국 그렇게 사랑을 이어나가는 가온과 수현!

 

 

그리고 그날밤에는 빈민촌에서의 大반란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 현장에는 강요한 오진주 김가온이 있었고_

뒤늦게 윤수현 경위가 합류를 하는데...

 

 

악마판사 13회 결말 줄거리

 

웃으며 가온에게 다려가는 수현-

그러나 그 뒤에서 총을 겨누는 누군가!

 

(팡!)

 

 

심장 부근에 총상을 입은 윤수현

 

 

악마판사 박규영, 죽는 순간에도 가온 걱정하며-

다치지 말라던, 그녀의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결국, 그렇게 쓰러진 윤수현-

그런 그녀에 오열하는 김가온!

 

 

이번 시간은 참으로 암혹하게 시작해서, 참혹하게 끝난 것 같네요.

 

 

윤수현의 죽음으로 흑화한 김가온

 

 

악마판사 14회 예고 지성" 목숨값은 목숨으로, 사형을 선고합니다!

 

 

약 12~13시간을 밀당만 해왔던 김가온과 윤수현_

그렇게 오늘, 친구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

 

하지만 빈민촌 현장에서 총상을 당하며-

사랑과 함께 죽음의 꽃이 피어나는데...

 

 

그래서 더, 진영과 박규영의 키스신이 애절했으며

아울러, 그녀의 죽음이 가슴아픈 지금..

 

악마판사 14회, 요한과 가온은 그 배후를 잡고-

동시에, 반격에 나설 수 있을까!

 

 

"허중세ㆍ정선아를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