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회 결말 김준완(정경호), 이익순(곽선영) 재회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회 결말 줄거리

정경호

버스를 타러가는 김준완

 

 

창원에서 서울로, 서울에 살지만_

아직도 코레일 아이디가 없는 준완이!

 

그래서 이번에도 익순이 오빠, 익준이가 끊어줬는데...

 

아니나다를까...

뭔가 느껴지는 직감이란!

 

누군가 지나가고, 눈을 뜬 준완이!

(설....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회 김준완, 이익순 재회 줄거리!

 

- 아직도 잊지 못한 비둘기씨를 버스에서 만나다.

 

곽선영

 

준완이와 만난 익순이는 어쩔 줄 몰라서,

눈동자는 어디로 갈지 길을 상태에서...

넷플릭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회는 끝이 납니다.

 

 

이번 시간은 정원이 엄마, 송화 엄마 파킨슨병에...

정말 위기감과 긴장감, 그리고 감동이 함께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대박 서프라이즈를 터뜨려 주네요!

 

 

(정경호 곽선영, 다시 재회할까요?)

 

- 숏컷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 곽선영

조정석

유연석

전미도

 

저 싱글벙글한 익준이 가족 사이에, 아니-

예쁘고 멋있는 익순이 옆에 준완이가 있었으면 좋겠노니!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김준완, 비둘기 이익순과 재회한 것은-

아마도(?) 익준이의 솜씨겠지요? 터미널, 버스, 시간 까지...

이것은 드라마 속 우연이라고 해도, 그 우연에 익준이 한스푼 추가 된 것 같은

깜짝재회라 할 수 있겠지만, 어쩌면 오빠이자 친구의 큰그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아닌 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 속 깊은 익준이의 배려와 함께-

준완과 익순이가 다시 예쁜 사랑했으면 좋겠네요.

 

 

슬의생 시즌2 8회 [정경호ㆍ곽선영] 중심 리뷰-

 

다음에는 더 즐거운 이야기로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