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화(슬의생 OST) 세븐틴 여전히 아름다운지 가사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화에서 공개된 OST

 

세븐틴 - 여전히 아름다운지

 

 

엄마 정로사 때문에 걱정 많았던 안정원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수술 잘 받고 등장한 정로사님~

 

조정석

 

"저희가 더 잘 부탁드립니다!"

 

- 이익준 -

 

유연석

그저 엄마바라기!

 

마마보이가 석형이 아닌 정원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8화에서는 양석형 대신 정로사가 건반을 칩니다.

 

슬의생 OST 세븐틴-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들려줍니다.

 

 

'미도와 파라솔' 슬의생 OST는 정말 모두 명곡이죠_

그리고 이번에는 배우인지 가수인지 모를 정도의,

조정석(이익준)이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다면,

그리고 해당 노래만이라도 듣고 싶다면,

슬의생 시즌2 8화 후반부분을 봐주세요!

 

전미도

 

아예 기타에서 손을 놓고 노래만 보르는 익준이_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르더라구요~

 

 

가수 거미님 덕분인가요?

집에서 트레이드 받나요!

 

 

띵곡 덕분에 모두가 비 해피!

 

짝짝짝~

 

슬의생 OST 세븐틴-여전히 아름다운지 가사

 

ft. 김연우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 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화를 걸어 너의 음성을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https://blog.naver.com/kws3128pdm/2224564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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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재미오 감동이 함께 했던 8화 줄거리_

다음에는 더욱더 재미난 탁9화로 리뷰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