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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보루토 213화 애니] 카신코지 VS 지겐(오오츠츠키 잇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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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토 213화 애니

이번 시간에는 아마도를 통해서 지겐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그는 바로, 오오츠츠키 잇시키였다는 것_

 

 

한편 지겐은 카신코지와 아마도가 왜-

카와키를 데려갔는지 생각해 봤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계속되는 육탄전!

 

 

하지만, 이러한 1:1 싸움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코지!

 

 

하지만, 코지의 주먹과 함께-

엄청나게 작아진 지겐(?)은 大반격을 이뤄내는데...!

 

 

하지만 그것은 다행히도(?) 그림자 분신술_

반면, 지겐은 점점 열받기 시작하고...

 

 

나뭇잎마을에서는 아마도를 통해서, 지겐의 정체가 오오츠츠키 잇시키고-

카구야와 관계가 틀어지면서, 다른 곳에 몸을 기생한 것인데-

그것이 바로 승려였던 현재의 카라 리더라고 합니다.

 

 

한편, 보루토의 몸 속에도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들어가있고-

언젠가 부활할 거라는 것도 밝혀지죠..

 

 

동시에 당시 승려 '지겐'이 너무 약해서-

오오츠츠키 잇시키는 그의 몸에 기생해서

영양소를 흡수하는 등으로 기생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소오름 끼치는 스토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어서, 코지는 지겐을 무찌르기 위해서-

계속해서 대립을 이어나간다.

 

 

쉽지 않은 싸움-

하지만 최대한 유연성을 발휘하면서 대결을 이어나가는 코지!

 

 

동시에, 잇시키가 지겐의 몸을 통해서 완벽한 환생을 한다면-

얼마 가지 못해서 죽을 것이고, 그래서 '카와키'라는 새로운 그릇이 필요하다는 것!

 

 

(개인적으로 '지겐'이 가장 멋있었던 명장면)

 

 

카신 코지는 더욱 담담하게, 그에게 술법을 쓰는데-

이중 삼중에 걸친 아주 신중한 전투 스타일이다.

 

(의식..?)

또 하나의 트랩에 폭발!

 

이번에도 지겐은 흡수 할 수 있을까..?

 

 

이딴 불 따위, 흡수해버리면 그만!!!

 

인데..?

 

흡수가 되지 않아 당황해 하는 지겐을 보고-

살짝 승리의 미소를 띄는 카신코지!

 

 

보루토 213화 결말은 지겐이 코지의 술법으로 부터 위기에 빠지는 듯 한 모습과 함께-

아마도는 무조건 오오츠츠키 잇시키의 환생을 막아야 한다며, 만약 막지 못해면

그것 자체가 지구의 大종말이라는 어마무시하고도 소름끼치는 경고를 남긴다.

 

 

다음 시간, 딱봐도-

지겐은 죽지 않았고.,

카와키는 카마로 인해 쓰러지는데...

 

 

일본애니메이션 보루토 213화 리뷰

 

승려였던 지겐은 오오츠츠키 잇시키였고-

보쨩 몸 속에 '카마'를 통해서 기생하는 오오츠츠키 카구야!

 

 

아마도는 카구야를 죽이기 위해서는,

지금 보쨩을 죽여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고...

 

한편, 카라 內 코지의 싸움은-

결코 간단해 보이지 않을 뿐 더러,

승리는 어쩌면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벌써부터 불길한 기운의 실루엣이

214화 예고에서 말해주네요..

 

 

갈수록 재밌는 보쨩_

다음 리뷰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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