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아웃백 등촌점(더블 머쉬룸 스테이크+투움바 파스타)

이제는 아웃백도 집에서, 편하게!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먹는다_

 

 

요즘에는 1~3일 사이에는 꼭 한 번씩 배달음식을 시키는 것 같아요!

지난 주에는 치킨을 먹었다면, 이번주에는 스테이크다!

 

 

갑자기 너무나도 땡겼던 '스테이크'로 인해서-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아웃백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배달은 신속정확하게 왔으며, 안에는 온도까지 지켜주며-

보다 꼼꼼하고, 안전한 믿음 가는 배달을 해주었습니다.

 

 

모두 하나하나 펼쳐놓으니, 더욱 맛스러운 아웃백 메뉴들!

 

 

먼저 글쓴이가 먹고 싶었던,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 입니다.

특히나 소스에 살짝 찍어서 버섯과 함께 먹으면 일품입니다_

 

또 스테이크에 파스타가 빠질 수 없죠!

투움바파스타도 센스있게 후루룹~

 

 

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쓴이 혼자 먹는게 아니라-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다 보니, 부모님을 위한 메뉴도 필수!

양송이스프, 볶음밥, 감자, 부시맨브레드 등등~

 

총 주문가격은 배달팁을 포함하여, 78,300원 입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어머니께서는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를 먹기 좋게, 썰어주셨는데요.

참고로 글쓴이는 미디움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또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가운데에 같이 곁들어 먹어주면 더 좋은 감자와 볶음밥!

특히나, 밥은 스테이크와 함께 먹어도 좋습니다. 자칫 너무 적게 먹으면 추후에 배고플 수 있으니-

고기는 밥과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딱 봐도 커피와 조합이 잘 어울릴 것 같은 브레드는-

냉장고에 보관 뒤, 그 다음날 아침에

버터를 발라서 커피와 함께 먹었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던 아웃백!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했는데-

배달의 민족 x 아웃백(등촌점)의 조합은 핵꿀맛!

 

 

9월 넘어가기 전에, 무조건 한 번 더 주문합니다!

 

첫번째 주문인데 좋은 기억과 맛있는 추억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