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2화 줄거리] 기훈 상우 일남 준호 새벽 알리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2화 줄거리

첫번째 게임에서 255명의 플레이어가 사망_

죽음의 게임에 충격받은 나머지 사람들...

 

1인당 1억원-

한 번에 250억원이 넘게 쌓인 우승상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죽음이란 패닉 상태에 빠지고-

곧바로 게임취소를 위한 과반 투표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결국, 일남이 찬성표를 던지며 101표로 게임은 중지되고-

기훈은 새벽과 함께 속옷차림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상우는 알리와 함께 버려지고,

서로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헤어진다.

 

곧이어 동네 선후배사이인 기훈과 상우도 만나지만,

사실상 나와도 뾰족한 수가 없다.

 

기훈은 어머니가 당뇨로 고생하시지만, 수술비가 없어 수술을 못하고-

준호는 형 인호를 찾기 위해서 움직입니다.

 

탈북자 새벽이는 보육원에 있는 동생을 위로하고,

외노자 알리는 사장한테 돈을 달라고 강하게 나온다.

 

그러한 순간 알리의 사장은 기계에 손가락이 끼어

오른손이 아작이 나고!

 

새벽이는 엄마를 찾기 위해서 애써보지만,

자신의 돈만 먹고 튀는 녀석을 협박한다.

 

또한 엄마에게 안부전화를 한 상우는-

모텔방에서 혼자 죽으려고 번개탄을 피우고

 

기훈은 엄마 수술비를 빌리려고 친구에게 말하지만,

친구의 사정도 좋지 않아, 돈을 빌리지 못한다.

 

이어서 기훈은 편의점에서 혼자 소주를 마시다,

할아버지 일남과 만나 소주 한잔을 하기도 한다.

 

한편, 그날밤 덕수는 오징어게임 주최자들의 뒷통수를 치려다_

자신이 데리고 있던 부하로 부터 배신을 당하고,

다리에서 떨어져 도망친다...

 

결국 헤어진 아내에게 까지 와서 엄마 수술비를 빌려보지만,

오히려 쪽이란 쪽만 팔리고 돌아가는 성기훈!

 

그렇게 돌아간 기훈을 기다리고 있던 건 경찰 준호_

ㅇㅅㅁ명함과 함께 그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그는 답하지 않았다.

 

밖에서 느낀 지옥으로 인해...

오징어게임 2화 결말 줄거리

일남 상우 알리 덕수 기훈 새벽

너나 할 것 없이 다시 게임에 참여한다.

 

그리고 그 뒤를 준호가 붙어서,

잠입하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도 차에 올라타면 수면가스가 나올 것을 안 강새벽은,

미리 옷을 통해서 기절을 방지하고

가까스로 눈을 뜨면서 이번화는 끝이 납니다.

 

 

안에서 게임을 하다 죽으나_

밖에서 빚에 시달려 죽으나_

똑같다면 걸어 볼 수 밖에 없는 데스매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2화 리뷰..

 

빚을 위한 그들의 인생_

지옥을 탈출하기 위해서

지옥 속으로 다시 들어가다!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아누팜 김주령

- 넷플 추천드라마 입니다.

 

https://tv.naver.com/v/21807527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 공개일 발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기훈 상우 일남 준호 새벽 알리 [후기]

▲인물소개 포스팅을 마무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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