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3화 줄거리] 설탕뽑기 강새벽 한미녀 기훈 상우 덕수 준호

오징어게임 3화 줄거리

 

지난 시간, 1화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낀 참여자들은 게임을 중단했지만

밖에서의 더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경찰 준호가 잠입하는데...

 

동그라미 일꾼을 습격해 바다에 빠뜨리고,

자신이 일꾼으로 변장한 경찰 황준호!

그렇게 사람들은 수면가스로 인해 잠이 들었고,

어느 사이 게임은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인다.

 

낮익은 얼굴들 천지!

 

곧이어 식사를 하고 다음 게임을 준비하는 플레이어들

 

그러나 그날밤 이름만 한미녀가

화장실에 보내달라고 소동을 피우고

 

경찰 준호는 방 안에서도 감시를 당하며,

불편한 식사를 시작한다.

 

오징어게임 강새벽, 한미녀와 함께 통로구 엿보다!

화장실에서의 동거...

 

강새벽은 통로구를 통해서 이곳저곳 살피고

 

그러는 동안 한미녀가 망을 보며 시간을 끈다.

 

결국 아슬아슬하게 돌아온 강새벽에 킹받는 한미녀!

 

그 통로구에서는 설탕을 녹여 무언가 만드는 것을 목격한다.

오징어게임 한미녀는 강새벽에 무엇을 봤냐고 물어보고,

기훈 외 플레이어들은 식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게임이 드디어 밝혀지는데...

그전에 세모 별 우산 등 모양 표시에 서게된다.

 

오징어게임 3화 기훈 설탕뽑기 우산 뽑은 줄거리_

 

가장 고난이도의 모양을 뽑은 성기훈..,

보시다시피 모양대로 획득해야 하며,

획득하기 위해서 바늘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실패 시_

위와 같이 죽는다.

사람들은 하나하나 천천히, 모양을 만들어내면서도-

실패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오징어게임 기훈은 우산모양으로 시간이 걸리지만,

상우는 세모를 골랐기에 그보다 빠르게 탈출한다.

 

사실 상우는 이번에 설탕뽑기 게임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한미녀는 라이터를 통해서 속임수를 쓴다.

그리고 그 라이터는 덕수에게 넘겨준다.

 

뒤늦게 묘수를 눈치챈 성기훈_

앞이 아니라 뒤에서 침을 발라 공략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3화 결말에서는

한명이 탈락하자 반항을 하고-

총을 뺏어서 관리자가 누군지도 본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3화 결말 줄거리

 

난동을 피우던 플레이어는 자살하고,

마스크를 벗은 관리자는 대장 프론트맨이 사살한다.

 

절대로 마스크를 벗지 말라는 규칙을 어긴 것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장이라 불리우는 프론트맨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서

어떤 사람인제, 대체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아무쪼록, 설탕뽑기 게임에 통과한 강새벽 한미녀 기훈 상우 덕수 준호 알리!

 

 

다음 죽음의 게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