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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보따리

[오징어게임 4화 줄거리] 덕수 미녀 배신, 줄다리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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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4화 후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4화 줄거리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를 때려도 되고._.

 

때려서 죽여도 된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이-

그냥 참가인원은 -1이 되고 총상금은 +1억원이 됩니다.

 

이러한 중대한 사실을 알게된 덕수 패거리는,

오늘밤 취침 소등만을 기다립니다.

 

한편 의사 유성주는 병정과 일꾼과

계속해서 어둠의 짓을 하면서-

곧이어 정보거래를 통해서 덕수네 패거리로 들어갑니다.

 

유성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취침시간!

아니나 다를까, 덕수가 먼저 움직인다.

 

그렇게 불이 꺼진 플레이어의들의 침실은

번외 경기로 죽음의 데스매치가 진행되었다.

 

이정재
오영수

적당히 지켜보던 프론트맨_

일남의 고함에

결국 사태를 수습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고,

또 엄청나게 죽었지만...

 

오징어게임 덕수 미녀, 관계 맺으며 결의 다지다!

한미녀는 배신하면 무조건 죽여버린다고도 하는데...

 

이어지는 게임은 무엇일까?

게임 전 10명이 조를 구성하라는 룰!

 

박해수
김주령

상우는 팀원들에게 건장한 남성을 구해오라고 하며-

한편 미녀는 덕수로 부터 배신을 당한다.

 

의사 유성주로 부터 이번 게임이 '줄다리기 게임'임을 알게된 덕수!

 

당연히 힘이 약한 여성(미녀)를 끼어줄리 없었다...

 

이번 게임이 줄다리기임을 알게된 기훈네_

최악에 최악이 아닐 수 없다.

우리팀 10명 中 여성3명ㆍ노인1명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역시나, 진 팀은-

그대로 추락하며 죽는다.

 

다음 경기는-

기훈네 차례 입니다.

 

모두가 긴장했지만,

일남의 줄다리기 요령을 듣고

그대로 포지션을 취한다.

 

그렇게 여성3명과 노인1명이 있는 기훈팀_

상대와 영차영차, 大승부를 벌이면서

오징어게임 4화 결말이 납니다.

 

이미 보신 분도 있겠지만, 일남의 연륜과

상우의 순발력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이기는 기훈네!

 

해당 장면은 다음 5화에서 리뷰 될 예정인데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4화 후기

 

1회용품 처럼 미녀를 버린 덕수(허성태)..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관계를 맺어도,

입으로 아무리 신뢰를 한다고 해도-

위험에 처하면, 곧바로 버린다!

 

살벌한 데스매치는_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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