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토 220화 애니] 모모시키 부활, 호카게 나루토

보루토 220화 애니

 

보루토 220화는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다른 마을 카제들과 공유를 하고-

또 카라의 남은 멤버 코드를 수색하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물론 잇시키는 죽었고 코드-십미에 대한 우려와

보루토 몸 속에 있는 모모시키 부활도 숙제인데...

 

 

호카게 나루토는 아들 보루토를 죽여야 할지도 모른다!

는 생각에 아버지로서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한편 카와키의 팔이 걱정되었던 히마와리_

그녀의 염원이 통했을까요..?

아마도가 카와키의 팔을 복구해줍니다.

 

 

곧이어-

모모시키 부활이 얼마나 걸리는지,

카타스케가 보고를 하는데...

 

 

모모시키 부활:

즉, 보루토가 잡아먹히는 시간은 길어야 반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에 또 한 번 나루토는 고민에 빠집니다.

 

 

아버지 못지 않게 아들 보짱 또한_

잠을 잘 못자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사스케는 너에게 이젠 쿠라마도 없다며,

모모시키 부활하면 어떻게 할거냐며-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라고 한다.

 

 

걱정하는 보루토에-

고민이 깊어만 가는 아버지 나루토!

 

 

걱정하는 아들을 보살피는 아버지_

걱정마, 무슨 일이 있어든 지켜줄게..!

 

 

그렇게 보짱도 잠들고-

갑자기 나루토도 힘들어하는 상황 속

 

 

깜짝 등장한 아마도가 좋은 소식과 좋은 물건을 갖고 옵니다.

 

 

즉-

아마도가 가져온 약은 보루토 몸 속에 있는 모모시키 부활을 억제하는 것으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그날부터 약을 복용하는 보짱!

 

 

과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을까요?

 

220화 결말에서는 나루토가 시카마루에게

모모시키의 기습으로 중단된-

중급닌지 시험을 재개 요청합니다.

 

 

그렇게 다음주: 보루토 221화 애니에서는 아이들의 시험이 치뤄지게 되는데요.

 

 

과연, 이번 시험에서는

어떤 명장면과 아울러-

어떤 위기가 마주할지 기대가 되네요!

 

 

 

일본애니메이션: 보루토 220화 애니 리뷰._.

 

사실 호카게로서 한 시민을 강제 희생 시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하물여 자신의 아들의 숨을 거두게 하는 것은...

 

마을의 수장으로서,

자식의 아비로서,

여간 답답한 심정이 아닐텐데요.

 

부디 나루토의 이러한 고심과 고뇌는-

아마도가 가져온 약을 통해서,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그나저나 '쿠라마'가 없으니 너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