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8화 결말 줄거리: 송지우 송준수 최무진 정태주 차기호 전필도 도강재 강수연

넷플릭스 마이네임 8화 줄거리

 

MY NAME

 

송지우 역에 한소희

송준수 역에 윤경호

최무진 역에 박희순

정태주 역에 이학주

차기호 역에 김상호

전필도 역에 안보현

도강재 역에 장률

백주희 역에 강수연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네임 8화 줄거리▼

 

필도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회장을 죽이겠다는 지우!

 

이학주

 

정태주를 죽인 송지우_

그 마무리는 최무진이 한다.

 

 

무진이 마음으로 태주를 떠나보내는 동안-

필도와 지우는 공감을 통한 뜨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소희와 안보현의 깜짝스러운 키스신ㆍ베드신

 

 

이제는 각오하고, 자수를 각오한 지우!

대신 그 옆에는 필도가 함께한다_

 

백주희

 

한편, 강수연 변호사는 동천파는 끝났다며-

먼저 자리를 뜬다.

 

 

수감 생활을 하고 고통의 시간이 온다해도-

함께 끝까지 하겠다며 지우의 손을 잡는 필도!

 

그러나-

갑자기 오토바이로 부터 총격을 당한 필도!

 

(탕!!!)

 

시내 한복판에서-

그것도 대낮에...

습격을 당한 경찰...

 

안보현

전필도, 동천파 최무진에게 죽음..!

 

 

내 인생을 위해서, 그리고 필도를 위해서라도-

복수에 대한 마음을 접고 살려고 했는데...

 

결국 지우는 다시 한 번 흑화하며,

필도의 권총으로 복수를 시작한다.

 

 

혼자서 리베르 호텔로 쳐들어간 송지우

 

박희순

 

"지쳐보인다?"

- 박희순 -

 

 

곧바로: 한소희 VS 박희순_

 

지우는 마지막 빌런 지우와 싸우기 시작하고!

 

 

그러나 역시-

체력을 많이 소비했고,

싸움을 잘하는 무진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였으나...

 

 

무진의 마지막 공격을 반격으로 되돌려주는 지우!

 

 

왼쪽 복부에 칼집이 난 무진_

치명상을 당하자,

떨어진 권총을 집어 들고 지우에게 조준하는데!

 

(땅땅?)

 

최무진이 든 권총은 지우가 가져왔던 총으로-

이미 올라오는 동안 6발을 모두 발포한 깡통 권총이였다.

 

그러나 그 사실을 모르고 권총으로 반격하려던 무진은-

그만 허공의 방아쇠와 함께, 지우에게 급소를 찔린다.

 

 

송준수와 전필도의 복수에 성공한 최무진 죽음

 

 

복수 이후, 그녀도 쓰러지며

겨우겨우 앞으로 나아가고..

복수드라마 마이네임 결말 줄거리는..?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곳에서

다시 한 번 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전필도와 그의 여동생이 있는 곳도 찾아서

함께 인사를 하고 돌아간다.

 

바로 이 장면이 결말 장면입니다.

 

 

그렇게 나름의 복수를 선공하고-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것으로 보이는 송지우!

 

그동안 내가 누구였는지,

나는 누구의 딸이였는지,

조폭의 딸인지: 경찰의 딸인지 中

정말 많이 혼란스럽고 헷갈렸다.

 

그것도 모자라 도강재 까지 죽였는데...

 

끝내 마수대 팀장 차기호를 통해서 진실을 접한 그녀는-

아버지 준수와 필도의 아픔을 복수로 마무리 한다.

 

 

정말...

복수를 하기 위해서는 악마가 되어야 하고

악마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 위에서 군림해야 하는데

딱 그 모습 그대로를 동천파 최무진과

오직 복수만 꿈꿔온 윤지우 아닌 송지우가 잘 보여준 것 같다.

 

 

오직 '배우-한소희'를 위한 작품으로-

여성이 보여준 느와르의 한계를 넘은 성과와 아울러

여성의 한계를 보여주기도 한 작품으로

그녀의 大변신 말고는 Myname에 어떤 특징과 매력_

그리고 작품성이 있을지는 조금 의아스러운데요.

 

 

그럼에도 넷플릭스를 통해서 킬링용으로

나름대로 재밌게 시청하였습니다_

 

 

마이네임 8화 '결말' 줄거리 리뷰를 끝으로-

모든 사람들이 오늘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