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마이네임 1화 2화 줄거리] 한소희 성추행, 박희순 장률

넷플릭스 마이네임 1화 2화 줄거리

 

윤지우역에 한소희의 아버지는 조폭이자 약쟁이로

경찰로 부터 도망다니고 있는 신세다.

 

 

그로 인해서, 그녀의 학교생활은 물론-

경찰이 24시 따라 붙은 최악의 상황 속.,

 

 

결국 소희는 아버지에게 두 번 다시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모진 소리를 하고-

그런 딸이 신경쓰였는지, 딸에게 갔던 아버지는....

 

 

알 수 없는 인물에 의해 총상을 당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죽는데...

 

 

딸이 보는 앞에서 죽은 아버지의 최후

그저 비통할 뿐인데...

 

 

곧바로 그의 장례식장에는 그의 베프인 박희순(최무진)이 왔다간다.

 

 

그리고 소희는 희순에게 아버지 죽인 범인을 찾아 달라고 하지만,

그녀의 뺨을 한 대 때리고 돌려보낸다.

 

 

끝까지-

아버지 복수를 해야겠냐고 묻는 박희순!

무조건 해야만 겠다는 한소희!

 

 

결국 희순은 소희를 체육관으로 데려간다.

그러나 온통 몸 좋은 고추밭이다.

 

 

그곳에서 그녀는 막내로, 온갖 잡심부름을 도맡아서 한다.

 

 

그러나_

고추밭에 여성은 1명만 있으니...

 

 

소희가 때리던 샌드백이 거슬려서,

해당 샌드백을 발로 쎄게 걷어차고-

 

그 여파로 날라간 한소희는 가슴 성추행을 당한다.

 

 

마이네임 한소희, 아담하다면서 A컵 가슴이냐며

성추행에 성희롱 까지 하는데...

 

 

그럼에도 그녀는 버텨내고-

또 곧이어 시합이 시작된다.

 

 

그러나 운인지 실력인지-

최후의 2인으로 남은 한소희 VS 장률!

 

 

그러나 대이변이 벌어진다_

소희의 엘보우 공격에 쓰러진 장률!

 

박희순은 한소희의 승리로 손을 들어보이고

 

 

장률은 여자에게 지고 나서 동료들에게 쪽을 산다.

 

그리고 결국, 화가 났던지...

 

소희가 마시던 물에 약을 탔고,

지금 성추행 하러가는 두 남성!

 

 

의식이 흐리고-

힘이 빠진 소희의

옷 지퍼를 내리고 키스를 하고

 

 

약기운에 정신이 없음에도-

어떻게든 저항하는 소희!

 

결국-

아버지를 모시던 병이 깨지고

 

 

그 병으로-

박희순에게 배운대로 상대의 급소를 찌른다.

어어엌....내 똘똘이~

 

 

도망가는 소희를 붙잡아서 또 한 번 범하려던 장률!

 

그러나 큰형님의 오른팔이자 비서인 이학주가 정리한다_

 

 

마이네임 박희순" 하나만 정해라_

얼굴 팔 다리, 하나만 골라라.

 

 

제발 살려달라는 장률에-

결국 그는....

 

 

얼굴을 확 베어버리고-

해당 장면이 바로, 마이네임 2화 줄거리 초반부 입니다.

 

 

그리고 결국 한소희는 신분세탁을 하고 경찰이 되어서-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면서도, 큰형님 박희순을 도와서

물밑에서 일을 벌이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

 

 

넷플릭스 신작: 마이네임 1화 2화 결말 줄거리 리뷰!

 

 

'성추행' 부터 희롱까지-

온갖 아픔과 고통을 참아가면서

끝까지 버틴 윤지우!

 

과연-

아버지를 죽인 범인과

그 범인에 대한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복수드라마 X 느와르드라마

유나비 버리고 윤지우 된 소희_

지금 바로,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