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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 4화 줄거리: 키메라사건 이중엽은 같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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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키마이라 4화

 

지난 시간, 특별수사본부가 차려지고-

고광수 팀장이 이중엽 의사를 긴급체포했다.

 

이희준

 

곧이어 경찰서 안에서는-

모두가 바라보는 상황 속

이중엽에 대한 심문이 시작되는데...

 

박해수
수현

 

그러나 그는 유진 해더웨이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치밀하고 훈련이 된 사람이였다.

 

 

심문에 대한 기본적인 테크닉 조차,

그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결국 한주석 팀장을 죽인 것이 이중엽이라고 생각하는

차재환 형사는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대하기도 한다.

 

 

그러나_

키마이라 4화 줄거리에서는 또 다른 커넥션과 연결고리가 드러납니다.

거대 대기업 회장과 경찰 서장이 막역한 사이였고,

그들 사이에 엄청난 비리가 있음을 말이죠.

 

결국-

자신의 수하가 긴급체포한 용의자를

서장이 직접 대화하면서

밥 한끼를 하자고도 말하는데...

 

 

(배승관 서장 역에 우현_

저거 굉장히 마음에 안드는 배우.)

 

 

하지만 여기서 또 다른 국면이 펼쳐친다.

 

배승관 서장이 이중엽과 이야기하는 도중-

그는 이상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배승관 서장이 물러가고-

다음에는 유진 수사관이

처음으로 이중엽과 대화를 한다.

 

 

서로 입양된 것 부터, 고도로 훈련받은 것 까지-

그러면서 이중엽(이희준)은 그녀에게 이러한 말을 남깁니다.

 

 

"범인이 누구인가? 아니-

다음 차례는 누구인가..!

 

누가 있느냐가 아니라

왜 있느냐, 그게 먼저지!

 

지구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 이희준 -

 

 

범죄드라마 키마이라 4화 결말에서 남긴 이중엽의 한마디_

그 속에는 '과거'라는 단어까지 포함되어, 유진을 더 자극 시키는데...

 

 

5화 예고에서는-

함께 체스를 두는 중엽과 유진!

 

5화 예고편에서는-

유진이 이러한 말을 합니다.

 

 

"어쩌면 그는, 범인이 아니라

우리처럼 범인을 쫓는 사람 일지도 몰라요"

- 수현 -

 

 

 

티빙드라마 키마이라 4화 리뷰._.

 

35년 전에 일어난 키메라 사건,

아울로 최근에도 벌어진 손완기 기자 죽음과

한주석 팀장 죽음 까지_

 

다시 부활한 키메라?

 

 

그 사건은 대체, 무엇을 뜻하고-

무엇을 감추고 있는 것일가...

그리고, 범인은 누구인가!

 

 

끝으로, 의사 이중엽이 범인인 줄 알았으나-

이번화에서는 회장 서현태와 서장 배승관 등의

정재계 커넥션이 드러났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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