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16화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조여정 박세진 김남희 장선율 박소이

tvN 하이클래스 16화 마지막회 결말 줄거리

 

[출연진] 조여정 박세진 김남희 장선율 박소이

 

비오는 날 등장했던 건, 역시나 죽은 아버지였다!

그러나 그 아버지가, 친아들을 납치했다_

 

 

그 사실을 cctv로 확인한 전 아내이자 엄마 송여울(조여정)

그런 그녀를 위로하는 황나윤(박세진)

 

 

안이찬(장선율)을 납치한 안지용은 조여정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고 제주테마파크로 오라고 한다.

 

조사받는 남지선

사랑에 빠진 차도영

 

 

제주테마파크에 매표소에 봉투를 넣은 조여정

 

 

그러나 곧바로-

전화가 끊기고...

 

 

곰탈 인형은 그녀에게-

관람차를 타라고 한다.

 

 

그 말만 듣고 관람차를 탔는데-

그녀가 울먹이는 이유는?

바로 자신을 속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조여정을 묶어두고 도망가는 김남희!

 

 

그러나 박세진이 등장해서,

그를 붙잡아 보지만_

 

 

끝까지 막장으로 나가는 김남희_

 

친아들 장선율에 아내 박세진 까지 인질로 삼아서 도망간다.

 

 

아들이고 뭐고-

목표달성해서 신난 김남희!

곧바로 보트에 오른다.

 

(조준완료)

 

그러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탕!!!)

[ 범죄드라마 하이클래스 16화 김남희 죽음 줄거리 ]

 

김남희가 죽는 동안-

아들 장선율은 대니오에게 받은 호루라기를 불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

 

 

아들은 찾았고

남편은 죽었다

 

 

조여정, 아들 장선율을 돌보고-

박소이, 엄마 박세진을 돌보다(?)

 

굿바이-

김남희!

 

 

그렇게 모든 사태가 마무리 되고-

홍콩으로 떠나는 박세진 박소이

 

 

여정은 제주도에서-

아들 선율이와 여유로운 시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보트에 빠진 조여정_

마지막회에서는 수영복과 함께 몸매를 과시하는 장면까지 나오네요.

 

 

그래서 하이클래스 결말은?

여정이 카페에서 바닐라라떼를 시키고-

누군가와 재회를 하며너 끝이 납니다.

 

커피 들고 자리에 앉자

누군가...

 

 

홍콩에서 돌아온 박세진_

그걸로 되겠어요? 하면서

텀블러를 건낸다.

 

 

티빙드라마 하이클래스 16화(마지막회) 결말 줄거리는 여기까지로-

등장인물: 조여정 박세진 김남희 하준 공현주 김지수 장선율 박소이 등

 

 

역시나 막장드라마 답게, 큰 감동이나 여운은 없었다.

뭘 말하고 싶은 것인지, 뭘 들려주고 싶은 것인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기획의도나 연출을 하나도 모르겠는, 그저 막장만 남기고 간 드라마!

 

 

하이클래스 결말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_

해당 작품으로 인해서 배우들이 아깝다!

라는 소리는 남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는 조금 더 제대로 된 드라마가 나오길 바라며-

조여정 박세진 김남희 장선율 박소이 등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막장이라도 펜트하우스와는 급이 달랐던 드라마_

막장에 애매모호까지 하니, 無가치의 드라마...

이런 드라마를 보고나면, 종종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 작가와 감독은 아무나 하나? 하면서도

작가와 드라마 감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한데요,

해당 최종화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