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2화 줄거리: 넥스트 부작용 광인병 좀비 이승영 감염

좀비드라마 해피니스 2화 줄거리

 

시설 안에서 사라진 이승영(이규형)

그런 그를 찾는 군부대와 윤새봄(한효주)

 

 

그 순간_

냉동창고에서 들려오는 전화벨소리!

 

 

이지수(박주희) 중위는-

곧바로 냉동창고 문을 열라고 지시하는데..

 

 

하지만_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열지마세요, 열면 안됩니다!"

- 한효주 -

 

 

역시나..

문을 여는 순간

좀비떼들이 우글우글~

 

 

살려달라는 것인지

같이 죽자는 것인지

 

 

어떻게든 기어나오려는 좀비들과

어떻게든 막아서는 군인들!

 

절대 막아야 한다!

여기서 뚫리면 전멸이다!

 

 

이러한 좀비떼들은-

초록색약 '넥스트'의 부작용으로 광인병이 발발하였고

그것에 걸리면 인간이 좀비로 변하는데...

 

 

그러나 문이 잘 닫히지 않는다!

그 이유는 새봄의 친구, 이승영의 수갑이 채워진 의자 때문이다!

 

 

그 의자를 본 새봄_

그리고 그 안에는...

 

한효주

 

설마...

설마..!!!

 

코 앞에 있는 냉동창고에서

대체 무슨 일이...!?

 

티빙드라마 해피니스 2화 결말 이승영 좀비로 감염 줄거리!

 

 

사실 승영은 좀비에게 긁혔고,

이제는 죽을지 모른다는 심정에-

현재의 상황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기자에게 팔고

그 금액을 가족에게 주려고 했죠...

 

그러나 결국,,,

안타까운 종말을 맞게 되네요.

 

 

한태석(조우진) 중령_

경찰 정이현 넥스트 약을

모두 회수할 수 있을까?

 

서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한팀먹고 좀비 퇴치에 나서다!

- 박형식 조우진 -

 

 

그러나-

군 부대 안은 물론이고,

이현과 새봄이 살고 있는 아파트도 위험하다!

 

 

좀비들의 습격에-

사람은 물론, 세상이 종말할 수도 있는데-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난리치는 여편네 까지

 

 

결국-

새봄이 특공으로 분양받은 임대아파트는 봉쇄!

 

 

빌런 역에 백현진 배우는

누구의 피를 닦고 있을까...

 

 

tvN드라마 해피니스 2화 리뷰._.

 

사실 이번 시간에는 오주형 와이프인 박민지 의사도 넥스트 약을 먹었지요.

그래서 군 시설 뿐 만 아니라, 민간시설인 아파트에서도 大좀비시대가 초래하며-

겉잡을 수 없는 공포와 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는데...

 

아울러 초록색 약으로 인한 부작용은 광인병으로 칭하며-

해당 병에 걸린 사람은 감정과 이성을 잃고 좀비가 된다.

 

한편, 그 병에 걸리면 치료제도 없다고 하는데...

즉, 지금으로서는 사살만이 정답!

 

 

이러한 열악한 상황 속-

윤새봄 정이현 한태석은 어떻게 대처할까?

 

 

끝으로 친구 이승영 역에 이규형은_

이렇게 감염이 되어 죽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