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3화 줄거리 한효주 백현진 백주희 문예원 송지우 층간소음

tvN 드라마 해피니스 3화

 

티빙 해피니스 3화 줄거리는 빌런 전문배우: 백현진이 자신의 아내 백주희를 버리고 상담실장 문예원과 바람을 피우고, 결국엔 대형 사고를 치는데...

 

 

해피니스 3화 - 좀비들 사이에서 친구 이규형을 구한 의리의 한효주

 

규형의 상태를 확인하는 효주

 

 

계속되는 601호의 층간소음에-

국해성 변호사와 경찰 정이현은 올라가본다.

 

 

그곳에는 빌런 백현진과 실장 문예원이 함께 나왔고-

아내 백주희의 상태가 좋지 않다며, 무마한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이상한 601호-

정이현은 개인적인 수사를 이어가고,

 

 

좀비들의 출몰과 집안 살림이 없음에-

효주는 마트에서 엄청나게 장을 보고,

 

 

피부과 앞에서 잠복하던 정이현_

실장 예원을 만나고는...

 

 

이현이 예원을 만나는 동안-

601호 층간소음에 올라온 효주!

 

 

백현진이 무언가 숨기려 하고,

이를 눈치 챈 한효주는 집에 들어가보는데!

 

그제야 아내가 넥스트 라는 약을 먹었고,

부작용으로 인해 좀비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조금씩 문을 열어-

주희의 상태를 보려는데...

 

 

갑자기...

달려드는-!

 

 

누가 빌런 아니랄까봐_

좀비가 있는 화장실에 효주를 밀어넣은 현진!

 

갑작스런-

그것도 원치 않는 좀비 백주희와의 합방을 하게 된 특공 한효주!

 

 

그녀는 욕조에 들어가 피신을 하지만,

 

생각보다 좀비주희가 얌전하다?

(무서워!)

 

생각했던 것 보다-

큰 공격성을 보이지 않고

 

 

무언가 눈치 챈 그녀는-

백주희가 나가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 채고

백현진이 통화하는 중 화장실 문을 열어버리는데!

 

 

(안녕? 아까는 잘도 밀어넣었지!)

 

 

아내 보기를 좀비 보듯 했던 백현진의 大위기_

좀비가 된 백주희에게 물릴까?

 

 

화장실에서 나와 남편 현진과의 추격전을 벌이는 주희!

 

 

그러한 과정 속-

아파트 꼬마 박서윤(송지우)가 위기에 처할 뻔 하자,

효주가 좀비에게 기습을 하고!

 

 

그러한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이현은-

곧바로 좀비 백주희에 수갑을 채우는데 성공한다.

 

 

해피니스 한효주 품에서 두려움에 떠는 송지우

 

 

효주는 지우를 위로하고-

이현은 현진을 때려주고...

 

 

이후 구급대원이 와서-

아파트 내를 수습한다.

 

 

한태석(조우진) 중령, 결국-

언론을 통해서 광인병에 대해서 알리고...

 

 

해피니스 백현진, 아내 백주희 살인 혐의로-

정이현(박형식)에게 체포 당하는데...

 

 

그 대표적 역할을 해준 것이 바로-

마음을 바꾸고 실토한 문예원이다.

 

 

그리고-

해피니스 3화 결말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새봄과 이현이 사는 아파트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서,

넥스트 약이 뿌려졌다는 것이다.

 

 

결국-

한중령은 아파트 자체를 봉쇄해버리며-

좀비와의 大전쟁을 예고하며 끝이 납니다.

 

 

4화에서도 기대되는 빌런 백현진의 大활약(?)

 

 

아파트 주민들끼리 커져만 가는 갈등!

 

 

살고자 하는 이기심 사이

좀비들은 더욱 흉폭해 지는데_

 

과연, 이 사태를 수습하고 막을 수 있을까?

 

 

꿀잼드라마 해피니스 3화 리뷰._.

 

 

상담실장 문예원과 바람을 피웠던 백현진(오주형),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 백주희(박민지)를 보내려 했고-

그녀가 먹은 넥스트 부작용으로 좀비가 되어서,

은폐 및 은닉까지 하려고 했던 파렴치한 601호 대표 빌런!

 

 

이제 본격적으로, '광인병'에 대해서 공표가 되었으니_

좀비들의 大반란도 기대가 되지만,

자신들만 살겠다고 발악하는 이기심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 잔인한지...

기대가 됩니다.

 

 

좀비의 흉폭함과 인간의 이기심 中

과연, 어느 것이 더 무서울까요?

 

 

출연진: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화이팅 하길 바라며-

층간소음은 100% 주의해서 이웃에게 피해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