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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8화 줄거리: 이규형 조우진 아내 유지연 좀비 윤새봄 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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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 해피니스 8화 줄거리

 

이규형 x 조우진 유지연

 

 

좀비드라마 해피니스 8화는 무기한 계엄령 선포에 이어서-

아파트 내 사람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고,

점점 개개인의 이해관계에 맞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규형

 

그러한 찰나에, 해피니스 이규형이 간만에 등장합니다.

잊고 있었던 터라, 이제는 안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도 군시설에서 감금되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이규형의 눈 상태를 체크하는 한태석 중령_

그러면서 그는 원래 고기를 좋아했냐고 묻자,

규형은 아니라며, 채식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좀비가 되어 감염이 되면 식성도 바뀌는 건가?

 

특히 이번 시간에는-

부모 보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모지리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이와는 상반되는,

감염된 자신의 오빠 나수민을, 아무도 없는 11층집에 둔 나현경도 포착됩니다.

 

 

[ 윤새봄ㆍ 정이현 ]

 

 

아울러, 자신의 만행을 덮기 위한 오주형의 물에 약타기 작전은

정이현의 사전 약 바꿔치기로 제압 당하고

 

 

BUT

 

오주형을 연행해 가는 이현과 새봄 앞에 나타난 것은

정국을 구워삶은 오연옥 선우창 우상희였으니...

 

 

그리고-

 

공포드라마 해피니스 8화 결말에서는 한태석(조우진)이 정관계 사람 및

최석주 회장을 만나기도 하는데...

 

조우진

 

사실, 지난 시간과 이번 시간을 통해서-

완벽하지 않은 임상실험에도 불구하고

한중령은 언론에 흘리고,

그것을 입수한 권력자들...

 

 

하지만 한중령은 그런 그들에게 보란 듯이-

해당 임상약은 100% 백신치료제가 아니라면서도,

 

 

자신을 건드린 경비원을 피터지게 조져버리는데...

 

 

그러자_

경비원 피에 반응하는 권력좀비들!

 

 

해피니스 조우진은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도-

있는 자들은 백신 치료제 등

힘으로 빽으로 돈으로 먼저 구할 수 있다는 실상을 보여주면서도,

그러한 실상에 허를 찌르는 시원한 명장면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최회장 앞에서

제대로 엿을 날린 한중령!

 

 

결국...

최석주 회장은 인간 아닌

좀비의 심성을 숨기지 못하고...

 

 

그렇게-

최회장과 대립 후

그가 도착한 곳은?

한태석

 

바로, 최석주 회장에게 물린-

자신의 아내 지연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유지연

 

배우 유지연은 한태석 중령의 아내로 등장하며,

현재는 임신상태였으나, 최회장과의 식사자리에서 물리며

좀비로 감염이 되었지요...

 

 

그는 그 누구보다 순정파였고,

그는 그 누구보다 지연을 사랑하는 지연바라기였다.

 

 

해피니스 유지연, 한태석에게 목 마르다고 하면서 힘듬 내보였지만_

한중령은 이제 다 왔다며, 권력자들 마저도 샘플로 삼아서

백신치료제에 속도를 내기 시작하는데...

 

Happiness

 

한효주 & 박형식

 

백현진

 

시간이 갈수록 좀비 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는 해피니스

 

지문희

 

제각각 꿍꿍이가 있어서,

속을 알 수 없는 상황 속...

 

정이현

 

9화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일들이-

종종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해선

 

무엇을 숨기는 자,

무엇을 감추는 자,

 

윤새봄

 

설령 감염이 되고, 좀비가 될까봐_

모두가 몸을 사리는 그때,

우상희 실장이 소리를 지르는데..!

 

추천드라마 해피니스 8화 리뷰._.

 

 

101동 아파트 주민들은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가장 추하고

타락한 부분을 보여주며-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가운데

 

자신의 자리에서,

오늘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유지연 남편인 조우진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버티는 이규형 까지,

 

적어도-

서로를 의심하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101동 주민들 보다는 훨씬 훌륭하게 보입니다.

 

 

끝으로, 윤새봄과 정이현은-

무법지대에서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마치 정의인 것 마냥

때로는 강압적으로 행하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동은

옳지 못한 경우도 많았으며_

 

특히나, 한태석 중령에게

말하는 태도나 언행을 보면

한대 줘 패주고 싶은데...

 

다음화: 9화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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