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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9화 줄거리: 백승유 좋아하는 성예린, 임수정 이도현 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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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멜랑꼴리아 9화

우다비

 

친구 장규의 독립으로-

모두 모인 아성고 동기들!

 

 

승유를 좋아하는 예린은-

그를 볼 수 있음에 갔는데...

 

이도현

"같이 가자"

- 백승유 -

 

 

승유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티를 안내고-

속으로만 좋아하는 성예린

 

 

돌아가는 길_

잠시 이야기를 하자는 승유,

 

 

백승유와 성예린을 본 지윤수(임수정)

 

 

멜랑꼴리아 백승유는 내가 불편하냐면서도,

4년 전 공항사진을 찍은 사람이 너라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사실이 맞기에,

어버버 하는 성예린_

 

 

멜랑꼴리아 성예린은 결국 자신의 과오에,

눈물을 흘리고...

 

 

그러한 타이밍에-

성예린을 좋아하는 규영이 왔다.

 

이도현
임수정

 

"백승유, 누구랑 같이 있지 않았어?"

- 성예린 -

 

 

자신은 못 봤다는 규영에-

그런 그를 끝까지 주시하는 예린,

 

 

재채기와 사랑은 속일 수 없음이-

츤데레 성예린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새삼 알게된 순간...

 

 

승유를 좋아하는 예린이,

그런 성예린을 좋아하는 장규영은-

답지 답지 못한 방식으로 질투를 내보이는데...

 

 

"야 백승유, 너 소개팅 할래?"

- 장규영 -

 

 

(지켜보고 있다!)

 

 

멜랑꼴리아 이도현,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진경

 

멜랑꼴리아 9화 결말 줄거리에서는-

결국 노정아표 국립수학박물관이 건립이 된다.

 

그리고 모두, 회식자리를 갖는데...

 

 

그곳에서 승유는-

윤수의 차와 구두를 발견한다.

 

 

곧이어 들어오는 노정아 교장

 

 

클리닉 대표와 식사하는 지윤수,

성민준 국회의원 외 관계자와 식사하는 노정아,

 

 

그러한 순간_

학원대표는 노정아에게 감사 뜻을 전하고

 

 

대표가 있는 방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노정아,

그러한 사실을 알려주는 백승유,

 

 

정아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윤수를 빼낸 승유...

 

 

그러나_

그들이 있는 곳 까지 따라올라온 노정아!

 

 

TVING 멜랑꼴리아 9화 임수정 이도현 백허그 줄거리

 

"잠시만, 이대로 있어요"

- 백승유 -

 

 

그들의 뒤통수 까지 온 노정아_

 

과연...

 

 

차라리 그냥 아는 척 모르는 척 비비는 게 낫지 않았을까?

 

현재 이렇게 백허그 한 상태에서 걸리면...!

 

로맨스드라마 멜랑꼴리아 9화 리뷰!

 

 

임수정과 이도현의 백허그는 복선이였을까?

10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사랑이 시작될까요?

 

 

한편, 아성고와 노정아의 비리를 폭로하며

조금씩 아성고를 허물기 시작한_

내부고발자 백승유와 지윤수의 움직임 까지!

 

 

사랑은 복수를 싣고_

그 종착지는 어디?

 

 

P.S. 그래도 글쓴이는, 예린이의 짝사랑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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