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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 해 우리는 2화 최우식(최웅) 좋아하는 노정의(엔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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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그 해 우리는 최우식 노정의

 

 

넷플릭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최우식과 김다미의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는 엔제이(노정의)

 

 

슈퍼 아이돌 엔제이!

그녀가 강림했다_

 

최우식

 

사실 최웅(최우식) 보다는

그의 매니저가 더 좋아하는 상황!

 

 

엔제이는 웅이의 그림을 구경하고,

매니저는 안절부절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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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구경 후, 엔제이는 자신의 건물도

그려달라고 부탁하는데...

 

 

최웅은 생각해보고 연락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뒤...

 

 

계속해서 핸드폰만 보는 엔제이!

그러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네?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지났는데? 라고 묻자

거의 뭐, 하루이틀 지난 정도라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지만..,

 

내가 누구야? 나 엔제이야!

 

일단은 참고 또 참으며-

그의 연락을 기다리다...

 

 

결국 최웅에게 먼저 메세지를 보낸 엔제이!

그런데 읽고 씹었다?

 

 

허... 감히,

엔제이님의 카톡을 읽씹해?

이에 분노한 그녀는 리허설을 때려치고-

최웅에게 가고자 작정한다.

 

 

그 사이 최우식은 김다미(국연수)와

또 한 번 어설픈 재회를 하고...

 

 

SBS드라마 그 해 우리는 2화 결말에서는 최웅도 모르게,

그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엔제이!

 

 

그 해 우리는 엔제이는 왜 연락이 없었냐며,

왜 메세지를 읽씹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는 내 메세지를 읽씹하고, 과연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왔다고 하고...

 

 

최웅은 정말 그것 때문에 왔냐며,

생각하고 보낸다는게-

다른 일이 있어서 깜빡했다고 한다.

 

 

곧이어 다음에 또 오겠다는 엔제이_

슈퍼연예인 치고 사랑 앞에서는,

꽤나 저돌적이면서 나름대로 자존심을 내려놓은 듯 하면서도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는 듯 한 모습까지 보여준 노정의!

 

 

처음에는 뭐지? 저 자신감...

재수 없으려고 했지만_

드라마에서는 나름 슈퍼연예인을 감안하면

그 자신감이 자만감이 아님을 느꼈고...

 

또 선을 넘지 않는 적정선에서 보여주는 자신감인 듯 느껴져

배우 '노정의'가 연기하는 엔제이의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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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드라마 그 해 우리는 2화 리뷰._.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배우 최우식 김다미 +노정의!

 

5년 만났다가 헤어진 최웅과 국연수가,

일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사랑이 다시 시작되나~

싶은 순간에

웅이를 좋아하는 엔제이가 들어왔다?

 

 

넷플릭스에 보니, 3화 4화가 공개되었던데-

금주내로 재밌게 시청 후

또 재미난 모먼트의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사랑, 참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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