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 로우, 센고쿠 에피소드 (feat. 로시난테 코라상)

드레스로자의 전쟁이 끝난 뒤-!

 

트라팔가 로우와 센고쿠의 에피소드

feat. 로시난테 코라상

 

 

우리들이 몰랐던

우리들이 알아야만 하는

 

감동적이지만, 너무나도 슬픈 뒷 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스토리 !!!

 

 

 

 

 

센고쿠의 전병 과자로 시작하는,

트라팔가 로우와 로시난테 코라상의 스토리 !

 

어쩌면, 전쟁보다 더 의미있는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다 알다시피, 로시난테는

전 원수 센고쿠의 부하였다.

 

밍고 측에서는,

그를 스파이라 할 수 있다.

 

 

 

 

 

 

 

"정의관 신뢰"

이 모든 것을 담고 있었던 코라상 !

 

 

 

 

 

 

어릴적 트라팔가 로우는,

코라손을 잠시 의심하기도 했었고...

 

 

 

 

 

센고쿠 전 원수, 로시난테에게는

주의를 주고 밍고를 일망타진하려고 한다.

 

물론, 코라상은 가지 않겠다고

해군에게 거짓말을 하지만...

 

 

 

 

 

 

 

 

로시난테 코라상의 죽음.

 

우리들 보다 트라팔가 로우가 더 슬퍼했을 것이다.

그리고 더 슬펐을 것이다.

 

코라손의 죽음은 정말...

잊지 못할 감동의 에피소드.

 

 

자신을 원망하는건지

그를 원망하는건지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해병이자 정의!

 

 

 

 

 

 

 

 

 

[ 그가 말하는 사라진 4가지 ]

 

1. 바렐즈 해적단 / 2. 자신의 부하 목숨

3. 수술수술 열매 / 4. 박연병에 걸린 소년

 

 

 

 

 

 

예전 로시난테 코라상이 센고쿠 전 원수에게 보고 했던 그 소년 !

박연병에 걸린 슬픈 에피소드의 그 주인공.

 

그 주인공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트라팔가 로우라고 솔직히 밝힌다.

 

  

 

 

사실 여기까지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이야기와 뒷 에피소드.

 

어떻게 펼쳐질 것이고 어떻게 연장될 것인가.

혹은 해병이 로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아니면 또 무언가의 비밀이 있을지.

 

 

어찌되었던, 박연병에 걸린 소년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

코라손의 희생 에피소드는 감동이자 그야말로 눈물 그 결정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