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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루토]/로우

[원피스 로시난테] 코라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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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로시난테 ]

 

 

트라팔가 로우와 코라손의 합칭 !

코라로우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

너무나도 절실한 스토리.

 

그래서 잊을 수 없는,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그들만의 모험담.

 

 

아직, 아니...

절대로 끝나서는 안되는 이들의 추억.

 

 

 

도플라밍고 & 드레스로자의 싸움 후,

만남, 이야기, 대화.

 

계속되는 센고쿠와 트라팔가의 얘기,

 

 

 

 

트라팔가를 살리기 위한,

로시난테

 

이제야 그 사실을 알게 된

센고쿠 감시관.

 

 

 

 

 

그래서 우린, 코라상을

잊을 수가 없는 것이다.

 

희생은, 아프지만

사랑이기 때문이다.

 

 

 

 

원피스 로시난테의 죽음,

그래서 계획한 밍고에 대한 처벌 !

 

 

 

 

 

'그래서 붙여진, 코라로우'

 

 

이러한 트라팔가도 루피처럼

D의 이름이 있었으니-!!!

 

 

 

"D"의 의지

 

대화 중, D가 나오자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갑자기 더 무겁게 변화는 공기의 흐름.

 

D, 그것이

궁금하다!

 

 

 

 

 

트라팔가 D 라는 것을,

원피스 로시난테는 알았을까.

 

아니면, 진짜로 몰랐을까.

이것 또한 궁금한 측면이다.

 

 

 

 

코라상은 적어도, 1이란 숫자도 몰랐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센고쿠 전 원수 -!


 

 

 

전 원수, 현 감시관 부처 센고쿠의 명언-!

코라로우, 잘 들어!!!

 

"받은 사랑에 이유를 붙이지 마라!

이유없는 것, 그것 자체가 바로 사랑이다."


 

 

 

 

 

 

그래서 원피스의 로시난테는 더욱

가슴 아픈 존재가 아닌가.

 

마음이 미여지고,

가슴을 울게 만드는 존재가 아닌가 싶다.

 

대가 없는, 사랑은

이유 없는 희생은

세상 그 어떠한 것 보다 아름다고 축복받아 마땅 하니깐!

 

 

그래서, 코라로우

 

두명의 이름이 붙어서 하나가 되었고,

그 하나의 이름은 눈물을 흐르게 만든다.

 

 

 

 

 

 

 

 

2번째 센고쿠의 명언,

 

그렇다고 해서, 센고쿠가 지금 해군이 아닌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감시관이라는 직위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원수가 아니라는 이유로만

코라로우를 잡지 않겠다고?

 

아니, 이건 원수를 앞에 놓아 방패로 삼는

그저 그런 핑계밖에 되지 못한다.

 

핑계를 일삼아, 센고쿠는 로시난테에게

마지막 선물을 그리고 추억을 되새기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현 감시관인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일 것이며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한다.

 

 

 

 

 

 

 

 

원피스 로시난테

 

자신이 희생하고 살린 트라팔가..

그래서 만들어진 코라로우,

 

 

  

 

 

한측에서는 코라손이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소문이다.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진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진실이든 소문이든

다시 한 번 우리 앞에 나타날 코라손이라면 상관없다.

 

 

그의 이유없는 희생과 숭고한 정신에,

하늘에 있을지도 모를 그에게 경의를 표한다.

 

코라상, 당신이 원하는 것이 트라팔가의 목숨이자

자유라면... 당신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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