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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나루토]/로우

[원피스 707화 애니] 로우 인젝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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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07화 애니]

 

드레스로자에서의,

트라팔가와 밍고의 전투는 계속이어지고...

 

 

승부의 끝은 아무도 알 수가 없고,

로우에게는 오직 코라손을 마음에 두고-!

눈 앞에 보이는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리고자 한다!

 

그리고 망할 밍고는,

계속해서 장난치듯이 놀다가...

결국 로의 인젝션에 당하는데-!!!

 

<< 그리고 나의 원피스 역주행도 계쏙! >>

 

 

 

 

[ 원피스 707화 애니 ]

 

자유를 향해!

로우, 인젝션 샷 작렬

 

 

 

실실거리며... 계속해서,

로를 얕보는 밍고-!

 

 

 

 

 

 

그렇다, 우리의 로는 13년 동안,

오직 도플라밍고에게 복수 할 지금 이 순간!

코라상의 숙원을 위해서-!

 

 

 

 

 

정말 어이없는 밍고...

천룡인의 탯줄이라 그런지, 마치..

모든것이 자기 마음대로 된다는 듯 말하고,

 

 

 

 

 

 

도플라밍고거 멈출 일은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답은 오직 하나, 밍고가 죽는 것!

이것이 바로 로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천룡이 밍고의 오색실을 피하는,

로의 룸- 샴블즈! 역시나 멋있어으리!

 

 

 

 

 

 

 

D는... 천룡인의 천적!

"신의 피를 잇는 밍고의 목을 따러 왔다!"

 

 

 

 

 

 

코라손이 예전에 로에게 알려줬던,

천룡인과 D는 서로서로 천적 관계-!
그러니 둘이 절대로 함께 할 수 없다는 뜻!

 

 

 

 

 

 

 

 

미신이고 싶겠지-

미신이여야만 밍고, 네놈이 죽지 않을테니!

그게 사실이라민 D인 로우에게 넌 죽을테니 말이다!!

 

 

 

 

 

 

공격에 치중했는지,

아니면 분노가 조금 격해졌는지,

로우의 공격 범위 내에서 계속해서 전투를 하던 밍고는-!

 

 

 

 

 

로우"인젝션...

밍고, 지금 표정 딱 좋다 ^^

 

 

 

 

 

 

[ 원피스 707화 하이라이트 명장면! ]

 

드디어 코라손의 마음을 담은,

로우의 인젝션 샷 적중!

 

 

 

 

 

당연하지, 이름 하나로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로의 말처럼,

계기 또는 동기 정도야 충분히 될 수 있는 정도지-!

 

 

 

 

 

 

 

 

 

[ 원피스 707화 애니 ]

 

로우" 코라손이 죽던 그날!

 

밍고, 너에게 당기지 못했던 코라상의 방아쇠를,

난 대신 당기러 왔을 뿐이다!!!

 

  

 

어렸을 때 부터 자신의 위해서-

또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

또 그 어린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고

달래주고 먹여주고 같이 생활 했던 마음씨 착한 코라상,

 

로우가 죽지 않는 한...

절대로 코라손의 따듯한 마음은 아마 잊지 못할 것이다.

 

너무나도 아까운 인재가,

악인의 손에 쉽게 가니 참으로 슬프다 ㅠ_ㅠ

 

코라상, 오겡끼데스까? 저도 사랑합니당!

추운 겨울이 다가 왔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따뜻하길 바랍니다!

-To be 원피스 역주행 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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